Whiteship's Note


이렇게 심각한 줄 몰랐는데...

모하니?/Thinking : 2007.12.26 23:44


비양심적이거나, 무식하거나. (부탁 말씀 추가)

아  정말 심각하네요. 아 정말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는지...누가 저 글을 읽어서 UCC로 배포했으면 좋겠습니다. 눈으로 보기엔 너무 기네요. 이어폰끼고 시원한 목소리로 듣고 싶습니다. 김구라가 읽어주면 매우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제발 특검으로 큰 반전 드라마 한 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위 글을 퍼오고 싶었지만, 붙잡혀 갈까봐 무서워서 그냥 링크만.....걸기는 또 좀 아깝고 멋진 문구만 간추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 난 이명박 지지자들은 둘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비양심적이거나, 무식하거나.
  • 명박이 최대 공약으로 내건 게 대운하 건설이었다. 너 여기 찬성하냐? 그래서 찍어줬냐? 휘영청 밝은 달 아래 너 혼자 서울에서 부산까지 노 저어 가면 운치 있을 거 같았냐? 자, 말해봐라, 이태백아, 그래서 찍었냐?
  • 니가 병원 갔는데 너 돈 없으면 치료 못 받아. 그냥 거절해도 돼. 그래도 합법인거야. 의료보험이 사실상 민영화되는 거지. 미국에서 이 정책 시행하고 있거든? 손가락 두개 잘려서 병원 갔는데 둘다 붙일 돈 없으면 하나는 그냥 쓰레기통에 버려.
  • 난 정말 이해가 안 가. 이거 완전 정신분열이잖아. 이명박은 완전히 공교육을 붕괴시키겠다는 건데 노무현 정권 아래에서도 사교육비 못 대겠다고 아우성치던 것들이 이명박 정권 아래에서 사교육비 어떻게 대려고?
  • 양극화는 노무현 때문에 야기된 게 아니라 우리나라가 미국식 경제구조를 선택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짊어지고 가야할 짐인거지.
  • 전과 14범을 앉히는 건 민주주의가 아니라 폭민정치야.
  • BBK 떡검찰 수사결과 봐라. 삼권분립도 제대로 안 이루어졌는데 무슨 민주주의라니, 그게 무슨 좃을 까잡수시는 소리야? 응?
  • 이명박 뽑은 니가 한번 말해봐. 리플로 달아봐. 비양심적이거나 무식해서 이명박 찍은 거 아니고 이러저러한 정당한 이유로 찍었다고 니가 말해봐. 난 너에게 사과하고 싶다. 정말로 사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밖에도 저같은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매우 잘 써놓은 글입니다. 이 글에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댓글이 달릴지 궁금해 집니다. 제발 보고 싶습니다.

당연지정제 폐지와 건강보험 붕괴도 읽을 만 합니다. 에휴.. 나라가 어찌 될라고.. 이럴 수록 열공해야지!!! 열공 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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