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ship's Note


8월 26일 ~ 28일(2박 3일) Good

일기장 : 2007.08.28 23:40


성수기가 끝나는 날을 기점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그냥 놀러 다녀왔습니다. 오션월드를 다녀왔는데 개인적으로는 케이비안베이의 복사본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재밌더군요. ㅋㅋ; 사람을 집어 삼키는 높이의 파도를 타고 노는 재미가 꽤 쏠쏠 합니다.

좋았던 일
- 힘들어서 뻗을 때 까지 놀 수 있었다.
- 너무 좋아서 원래 계획(1박 2일)보다 하루를 더 놀았다.
- 아무 걱정없이 노는데 집중할 수 있었다.

안 좋았던 일
- 썬크림을 안발라서 어깨가 따갑다.
- 체력이 바닥나서 일상에 적응하기 힘들겠다.

휴가 동안의 나에게 점수를 주자면
- A
- 노는건 잘 한다. 누구나 잘 하는 거라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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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금요일 날씨 Very hot

일기장 : 2007.08.24 23:51


오늘부터 일기를 쓰리고 결심했다. 하루를 너무 가볍게 보내는 자신이 꼴보기 싫어서 하루가 끝나가는 시간 즈음에 자신의 하루를 되돌아 보기로 했다. 짧고 단순하게.

잘못한 일
- 게임을 너무 많이 했다.
- 착한 아들 노릇을 못했다.
- 게을러 터졌다. 늦잠좀 그만자자.

잘한 일
- 공부 2시간 정도 했다.
- 운동을 했다.

오늘의 나에게 학점을 준다면.
- C
- 전반적으로 공부와 거리가 멀었고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낄 만큼 게으름을 부렸다. F를 줄까 하다가 그마나 막판에 운동하고 반성하기로 마음 먹은 것 때문에 C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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