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ship's Note


I have been serializing my packages.



좀전부터 계속 하고 있었고 지금 이 순간에도 하는 중이었기 때문에 현재 완료 진행형을 사용했습니다. 내일 회사가 합정에서 압구정으로 이사를 가기 때문에 짐정리를 하고 있었는데, 이전에도 한 번 비유한 적이 있지만 '이사'라는 건 꼭 자바의 '직렬화'랑 비슷합니다.

짐을 죄다 이동할 수 있는 형태로 쌓아두고, 이동한 다음, 다시 다 풀어제끼니 말이죠.
그 모양새가 딱 직렬화, 역질렬화랑 매치되지 않나요.
아님 말구요.ㅋ

부디 내일 이사가 일찍 끝나길...

ps: 대체 이 회사에 들어와서 이사를 몇 번이나 하는거야. T.T 벌써 세 번째.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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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사 중



어제부터 이사갈 건물을 청소하고 있습니다. 어젠 유리창 닦고 오늘은 바닥이랑 벽을 문질러야 되는데;; 난.. 잠을자도 잔거 같지가 않고, 온 몸이 쑤시고, 어차피 누가 대신 청소 해줄 것도 아니고~

본격적인 이사는 월요일에 하기로 했는데... 기상청에서는 그 날 전국적으로 비온다고 하고.. 그날 저녁에 KSUG 모임도 있는데.. 난 녹초되서 뻗을지도 모르겠고~

이 슬픈 마음을 피아노로 달래봅니다. 러브 스토리 테마곡인데 그걸 쉽게 편곡한 악보가 있길래 ㅋㅋ



중간 중간 좀 맥이 끊기거나, 음이 비거나, 이상한 부분은 악보가 원래 그런게 아니라 제가 잘 못 친거랍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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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이사, 회사

이사하기

모하니?/Thinking : 2006.12.17 14:34


갑자기 삼촌과 전화를 하는 어머니의 통화 내용을 듣다가 충동적으로 삼촌네 이사를 도와주러 가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사를 하는데 사람이 아무도 없고 차도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사를 하려고 했길래 사람도 없고 차도 없데?" "몰라 나도.. 안와도 된다는데 일단 가봐야지 어떻게 안가봐." "얼마나 걸려?" "2~3시간 걸리겠지" "-_-;; 정말?" "왜? 너도 갈래?" "으응;;;" 이렇게 '3시간 이삿짐 센타 직원'이 된 저와 어머니..

가봤더니 집에서 짐을 꺼내서 차에 실어야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이 때 떠오른 생각이 바로 Serialization. '이삿짐 챙기기'와 '직렬화'는 매우 잘 매칭이 된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짐을 쌓다가 버릴 것들은 차에 실지 않았는데 이건 직렬화 하지 않을 변수를 transient로 선언해서 스트림에 포함되지 않도록 하는 것으로 매칭이 됩니다.

serialiVersionUID필드는 집 주인으로 매칭이 됩니다. 이전 삼촌네 집에 있던 짐을 쌓아서 새로운 삼촌네 집에 짐을 풀어놓아야 하는데 그 때 그 집이 삼촌네 집인지 확인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ㅎㅎ

어찌이리 잘 매칭이 되는지 신기합니다.

Tip으로 이삿짐을 노가다로 나를 때 주의 할 점 몇가지를 적어봅니다.
  • serialication 할때 침대 매트리스를 가장 나중에 올릴 것.
  • 무거운 것 부터 먼저 차에 올리기. 냉장고, 김치 냉장고, 세탁기.
  • 전문가가 필요함. 주로 아버지 나잇대의 어른들은 노하우가 풍부합니다.
  • 힘쓰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요령만 가지고는 한계가 있습니다.
  • 들어온 물건은 꼭 나갈 수 있다. 문짝을 띄어 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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