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ship's Note


영어 공부 계획

모하니?/English : 2009.07.28 21:39


읽기부터 자신감이 생길 만큼 충분히 하자.

- 말하는 사람의 속도로 책을 읽어도(1문장 당 1~2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정도.
- 다양한 문법 형태도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문법 이해 합시다.
- 문장 표현, 어휘 마스타.
- 시드니 셀던 책을 보자.
- 그래머 인 유즈로 문법 공부.

읽기가 어느 정도 된다면 듣기를 하자.

- 원고를 구할 수 있는 짧은 뉴스를 완벽하게 듣는 연습을 하자.
- 받아쓰기.
- 취약한 리스닝 부분을 고쳐나가기
- CNNeZ

말하기, 쓰기는.. 위에 것들을 충분히 하다보면 자연스레 어느정도는 길러지리라 믿는다. 뭐 그건 또 그 때가서 방법을 알려주시겠지/

'모하니? > English' 카테고리의 다른 글

[BBC News] Naples pizza protected by EU  (5) 2010.02.18
[BBC News] Ukraine and Russia argue about spies  (2) 2010.02.17
[EGIU] Unit 19, 20정리  (0) 2009.09.02
[EGIU] Unit 13, 14 정리  (0) 2009.08.11
[EGIU] 20090807 Unit 9, 10 정리  (0) 2009.08.07
20090801 Unit 7, 8 정리  (2) 2009.08.01
090731 Unit 5, 6 정리  (6) 2009.07.31
090730 Unit 3, 4 정리  (0) 2009.07.30
090729 Unit 1, 2 정리  (6) 2009.07.29
영어 공부 계획  (2) 2009.07.28
영어 공부하자  (4) 2009.07.21
top

  1. Richpapa 2009.07.28 22:30 PERM. MOD/DEL REPLY

    저도 읽기에 올인을 했었는데(http://richpaparyan.tistory.com/167), 지금은 생각이 다릅니다. 영어의 요소가 6개라면(어휘, 문법, 리딩, 리스닝, 라이팅, 스피킹) 그 중 리딩-라이팅이 한 묶음이고 리스닝-스피킹이 한 묶음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따로따로 해서는 원하는 영어를 구사하기는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글쎄 사람마다 스타일이 있어 거기에 맞게 하면 되겠고, 지향하는 목표도 각각 다르겠지만...

    저는 원서사서 읽고 그 원서 오디오북 구해서 듣고 받아쓰고 30분씩 읽고 있습니다. 이것도 하다보니 참... 못할 짓, 몹쓸짓이네요. 그런데 2-3년은 해볼라고 노력중이죠.

    그런데, 기선님은 번역도 하실만큼 리딩은 충분하지 않나요?

    참, 전에 지금까지 학습하신 로드맵을 한 번 부탁한 적이 있는데... 혹시 정리가 되셨다면 공개해 주실 수 있나요?

    Favicon of http://whiteship.tistory.com BlogIcon 2009.07.28 23:21 PERM MOD/DEL

    아핫.. 로드맵 요청하셨던 분이시군요.
    아직 정리해본적이 없어서요;; @_@

    흠.. 번역이랑은 좀 다른 것 같아요.
    기술서적 영어는 DDD같은 책이 나이고서야..
    쉬운편이니까요.

    로드맵이라;; 한 번 그려보지요.

Write a comment.


해외 컨퍼런스와 영어



이제 S1A 하루가 남았습니다. 비행기도 처음 타본 촌놈이라 처음에는 뭐가 뭔지 모르고 그냥 멍했고, 이 틀정도 되니까 좀 뭔가 보이기 시작하더니, 저 멀리 보이는 로드 존슨이나 유겐 휄러만 봐도 신기하고 좋아서 가슴이 설레이고, 그 들과 사진을 찍으면서 희열을 느꼈지만...

S1A 이틀 째가 되던 어제 밤부터 사실 기분이 몹시 안 좋았습니다. 내색은 안 하고 그냥 바로 잠을 잤지만 내가 다른 개발자들처럼 대화를 나누지 못하고 어린애처럼 굴고 있다는 걸 느낀 뒤로는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물론 제가 여기서 처음부터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오진 않았습니다. 대충 예상은 했었지만 그런 상황을 실감하고 나니까.. 이건 아니다 싶어졌습니다.

이 사람들에게 열정과 대강의 기술 방향 그리고 감흥을 얻으려면 영어는 필요 없습니다. 그냥 와서 다른 사람들하고 아무말도 안 하고 대충 세션에 참가만 해도 다 얻어갈 수 있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이 곳에 온 사람과 소통이 하고 그들과 더 가까워지고 싶다면.. 그렇게 해서 내 생각과 그들의 생각을 통하게 하려면 영어라는 수단이 필요합니다.

첫날, 그리고 둘쨋날.. 이 들에게 (무슨 쇼프로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사진을 찍고 다녀서 그런지)넘칠만큼 감흥과 열정을 느꼈습니다. 기술적인 방향도 삼 일째가 되니까 대충 정리가 됩니다. 공부할 것들이 또 산더미처럼 쌓였습니다. 하지만 전 여기서 만족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곳에서 만나는 뛰어난 개발자들과 제대로된 의사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스프링 컨퍼런스가 아니여도 좋습니다. 이 다음 어느 컨퍼런스를 가게 되더라도 그들과 의사소통을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면 절대로 가지 않을 겁니다. 이번에는 사부님이 있었으니까 어려운 상황에서 많은 도움도 받고 실례를 범함 때마다 대신 설명도 해주고 양해도 구해줬지만, 사부님에게 의존적인 객체가 되면 안 되니까요. 순전히 내가 지녀야 할 능력을 사부님에게 위임하여 불필요한 의존성을 만드는 일은 천천히 정리해야 겠습니다.(생각해보면 영어 말고도 직장이라든가 프로젝트, 학습 등도 많이 의존하고 있지만.. 흠... 천천히.. 능력을 키워가면서 천천히... 의존성은 필요악이니깐)

어쨋거나.. 기선아 다음에 해외 컨퍼런스 갈꺼면 영어 대충 해선 의미가 없다. 열심히 좀 하자. 응!!!
top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