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ship's Note


역시 개발자는 모니터가 빵빵한듯...



진짜 집에 가려고 했는데;; 아주 특이한 분석자료가 있어서요..ㅋㅋ


1위인 1280이 요즘은 대세가 되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2위인 1680*1050 해상도로 거의 절반 가까이가 접속하셨네요..
세상에...

다들.. 그정도는 쓰시는군요. ^^
1680*1050 안쓰시는 분들만 조금 답답한 거죠 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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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부럽다...

모하니?/Thinking : 2009.09.09 06:59


연봉 5천. 제네시스 지급. 몇 년뒤 벤츠로 바꿔줌. 상여금은 연간 두 번 800%. 매달 기름값 100만원 지급. 기타 등등등...

매달 순수 월급만 세금떼고 350은 넘게 받으실 텐데, 그거의 800%를 일년에 두 번이나 받으시면 제가 1년에 버는 돈보다 많은 돈을 보너스로 받으시는 겁니다. 거기에 매달 기름값을 하라고 100만원씩 받으신다면.. 와우... *_*

가까우신 분의 최근 입사 조건입니다. 저것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일하고 계신 분들도 많이 있겠죠? 저는 개발자로서, 어찌하면 저 만큼의 대우를 받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저만큼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제가 요즘 활동하며 공부하는 것들이 미래에 저런 대우를 받을 수 있는 행위일까요? 아니면 나 자신을 위안하려는 행위들에 불과한 걸까요?

저는 어떤 길을 가고 있는 걸까요? 무슨 길이든 좋으니... 지금처럼 하고 싶은 공부 마음껏 할 수 있고, 공부한 걸 적용해볼 수 있고, 주말이면 다른 개발들과 만나서 즐겁게 공부도 하고 개발도 할 수 있고, 늦지않게 집에가서 와이프랑 놀 수 있으면서도... 미래에 가질 자식들 육아비용 걱정없이,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대 여섯 식구가 오손도손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한텐 언제 해가 뜰까?? 내일? 매일 같이 '내일' 해가 뜨는건 아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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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애플리케이션 iDie

Good Tools : 2009.03.03 19:1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애플리케이션은 도스토예프스키의 '바보'에서 영감을 얻은 것 같네요. 위 그림에 보이는 건 제 생일입니다. 죽을 나이를 76살로 했을 때 현재까지 얼마나 살았으며 얼마나 시간이 남았는지 일, 시, 분, 초로 나타내 줍니다. 시간이 점점 줄어듭니다. 살날이 그만큼 남았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정말 멋진 애플리케이션인데 공짜입니다. 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이 늦어져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오늘 아주 신선한 자극을 준 애플리케이션을 발견해서 기분이 좋네요.

저도 개발자로 살면서 저런 애플리케이션들을 많이 많이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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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보다는 팀이 개발 정책을 세울 때 우선이 되어야 한다.

모하니?/Thinking : 2008.11.28 11:24


당연한 말이죠. 그런데 정말 이렇게 하고 계신가요?

오늘 "사람을 위한 자동화" 시리즈를 번역하다가 멋진 문장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번역을 하면 이게 좋습니다. 정독을 하게 되고, 정독을 하다보면 좋은 문장도 놓치지 않을 수 있죠.)

There are probably version-control systems that support parallel development better than Subversion, but in my experience the policies that teams adhere to when developing are much more important than how a tool technically solves the problem.

병렬로 개발할 때 서브버전보다 더 좋은 툴도 있겠지만, 본인 경험상 개발을 할 때 기술 보다는 팀원에게 익숙한 정책을 세우는게 더 중요했다는 내용입니다.(아마도 GIT 같은 분산 SCM을 두고 말한거 같네요.)

저 한 문장이 저한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SI에 대한 (경험없고 몽매한 저의) 생각

실제 제품 코드 작성하는 개발자들이 자꾸 바뀌는 환경에서 저런게 가능한가? SI가 어쩌다 그런 구조가 됐을까? 팀 단위로 다니는 SI 업체에서는 가능할까? 그 사람들은 프로젝트에 가서 코딩만 하고 기술 선택에 대한 의사결정에 어떤 영향을 주고는 있는 건가? 그런 의사결정 권한이 있는 사람들은 코딩하는 개발자들을 팀으로 생각할까 아니면 종으로 생각하고 있을까? 일단 다 정해놓고 와서 코딩만 시키는거 아닌가? 어떻게 그렇게 개발을 하지? 고객과 개발자가 직접 만나서 일을 하면 안 되고 꼭 중간다리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나? 그 사람들이 실제로 코딩을 할 개발자들과 같이 개발을 할꺼면 상관없겠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 아예 업체도 다르고 개발할 사람들이랑 전혀 공감대도 없다면. 뭔가 잘못 된 거 아닌가? 개발자와 고객 사이를 막고서서 자기들의 입지를 만들고 개발자 의사소통 능력을 점점 쇠퇴시키는거 아닐까? 개발자는 왜 의사소통을 못한다고 생각하지? 못 하는게 아니라 안 하니까 퇴화 되는거 아닌가? 고객과 개발자가 직접 만나서 대화를 하면 오히려 중간 다리가 고객 - 인코딩 디코딩 - 개발자 - 디코딩 인코딩 - 고객 사이의 네 번의 인/디코딩 과정이 사라지니까 훨씬 좋은거 아닌가? 그래야 위와 같이 팀을 고려한 정책을 만들지 않을까?

나에 대한 내 생각

내가 공부하는 것들을 다른 사람들도 공부하고 있을까? 난 누구랑 일할 수 있는거지? 내가 좋아하는 기술을 포기하고 다른 사람들에 맞춰서 혹은 누군가 이미 다 정해놓은 틀 속에서 개발을 해야 하는건가? 어떻게 해야 되는거지.. 나도 팀 생활을 하고는 싶은데, 내가 사용하고 싶은 기술로는 팀 생활을 할 수가 없고.. 난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건가? 팀이냐 기술이냐 라는 선택인가?? 흠..아니야. 내가 쓰고 싶은 기술(스프링, 하이버, 스프링 DM, 메이븐, ...)이 그렇게도 유별 난건 아니자나. 저 기술을 쓰면서 개발하는 곳이 정말 그렇게도 없을까? 지금도 어디선가는 저 기술로 개발하고 있을 텐데. 글치.. 한국에서도 조금 큰 회사에서 이미 저렇게 하고 있자나. 그래도 역시 혼자는 너무 외로워. 하지만 사실 나 혼자는 아니지. 사부님도 있고 고객도 있으니까. 고객이랑 놀지 뭐. 그러고 보면 다음 프로젝트 기술은 사부님이 기술 결정을 하니까 내가 좋아하는 기술도 써먹어 볼 수 있단 말이지. 딱 저 문구에 맞는 상태로 개발하는.. 즐거움. 팀이 좋아하고 팀에게 익숙한 기술을 사용하는 이 즐거움을 다른 많은 개발자들도 알고 있겠지?? 그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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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F에 참여하고 싶은 개발자

OSAF : 2008.10.31 11:39


메일 한 통이 날아왔습니다. 흠.. 한 단어의 영문 이름과 제목도 한 단어. hi.

'스팸인가...스팸이라고 하기엔 너무 단순한데..'

그래서 열어봤습니다.

캬오.. 소스포지에서 소스 코드만 보고 찾아온 것 같네요. 그래서 프로젝트 사이트 알려주고, 어떻게 참여하고 싶은지 물어보는 답멜을 보내줬습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도 참여하실 분 계시면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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