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ship's Note

'모하니?'에 해당되는 글 934건

  1. 2010.03.11 [구글 Visualization API] Fluent Interface 적용하기
  2. 2010.03.10 [거꾸로 읽는 세계사] 드레퓌스 사건을 보고서...
  3. 2010.03.07 [Google Visualization API] 캬.. 멋지구나~ (6)
  4. 2010.03.05 톰캣 메일링 리스트 가입하기
  5. 2010.03.03 우편번호 검색&입력기 만들기
  6. 2010.03.02 봄싹은 마치 경차같은... (4)
  7. 2010.02.25 [BBC News] Pensioners accused kidnapping
  8. 2010.02.23 [BBC News] Golden Glove winners announced
  9. 2010.02.23 백기선's 2010 Weekly Report - 2/23 (2)
  10. 2010.02.22 [BBC News] Toyota recall reaches Eupore (2)
  11. 2010.02.22 핸드폰 역발상 (8)
  12. 2010.02.19 [BBC News] Baijing hit by record snowfall (4)
  13. 2010.02.18 [BBC News] Naples pizza protected by EU (5)
  14. 2010.02.18 [위핏] 나만의 트레이닝 방법
  15. 2010.02.17 [BBC News] Ukraine and Russia argue about spies (2)
  16. 2010.02.17 [스프링 3.0 @MVC] 컨트롤러에 스프링 AOP가 적용되지 않는다는건 이제 거짓말
  17. 2010.02.17 목표 실천은 진행 중 (12)
  18. 2010.02.15 백기선 2010 목표 (12)
  19. 2010.02.11 [SVN] Spring Framework 3.0.0.RELEASE
  20. 2010.02.05 난 뉴스보다 기술에 더 관심이 많은 것 같다. (8)
  21. 2010.02.01 나는 허접하고 비겁하다. (8)
  22. 2010.01.21 차량 블랙박스 꼭 다세요;
  23. 2010.01.21 [봄싹 DevTerms] 활성화 맞춤형 개발
  24. 2010.01.20 2010 대한민국 매쉬업 참가했습니다. (10)
  25. 2010.01.19 개발 용어 한글화 프로젝트 "DevTerms"
  26. 2010.01.12 대중교통만 타면 짜증나게 만드는 이 더러운 세상!!!! (14)
  27. 2010.01.08 새해 선물 또치 (2)
  28. 2010.01.04 시베리안 시츄 - 또치 (2)
  29. 2009.12.23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쿠키 (8)
  30. 2009.12.22 [결혼] 반년차 부부의 걱정 - 적자 (24)

[구글 Visualization API] Fluent Interface 적용하기

모하니?/Coding : 2010.03.11 14:18


http://martinfowler.com/bliki/FluentInterface.html

이름은 좀 멋지지만 별거 아니라는...

        Statistics statistics = new Statistics(StatisticsChartType.MOTION, "스터디 참석자 통계 그래프");
        statistics.addColumn(StatisticsColumnType.STRING, "스터디 이름");
        statistics.addColumn(StatisticsColumnType.DATE, "모임 날짜");
        statistics.addColumn(StatisticsColumnType.NUMBER, "참석자 수");
        statistics.addColumn(StatisticsColumnType.NUMBER, "모임 횟수");
        statistics.addColumn(StatisticsColumnType.NUMBER, "참석율");
        statistics.addColumn(StatisticsColumnType.STRING, "스터디 상태");
        statistics.addColumn(StatisticsColumnType.STRING, "모임명 이름");

이 코드는 얼마전에 봄싹 사이트에 Statistics 메뉴를 추가하면서 코딩한 것인데 오늘 보다가 갑자기 Fluent Interface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적용해봤지요.

        Statistics statistics = new Statistics(StatisticsChartType.MOTION, "스터디 참석자 통계 그래프")
            .withColumn(StatisticsColumnType.STRING, "스터디 이름")
            .withColumn(StatisticsColumnType.DATE, "모임 날짜")
            .withColumn(StatisticsColumnType.NUMBER, "참석자 수")
            .withColumn(StatisticsColumnType.NUMBER, "모임 횟수")
            .withColumn(StatisticsColumnType.NUMBER, "참석율")
            .withColumn(StatisticsColumnType.STRING, "스터디 상태")
            .withColumn(StatisticsColumnType.STRING, "모임명 이름");

조금 fluent 하게 보이나요??ㅋ 객체를 다 만든 다음에 추가하는게 아니라 객체 만들 때 메서드를 연달아 호출하는 모양이여서 메서드 이름을 add -> with로 변경했습니다. 메서드 리턴 타입도 당연히 바꿨지요.

장점은 저렇게 조금 API가 이쁘고 사용하기 편해진다는 것이고 단점은 디버깅할 때 조금 불편할 수 있다는데.. 머.. 글쎄요.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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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읽는 세계사] 드레퓌스 사건을 보고서...

모하니?/Reading : 2010.03.10 10:51


요즘 역사 공부를 하는 중인데 그 두번째 책으로 선택한게 '거꾸로 읽는 세계사'다. 오래전에 쓴 책이고 2009년에 개정했다지만 역시 약간의 운동권 냄새(?)가 나긴 난다. 하지만 뭐 어떠하리.. 내가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면 그만이다.

구글링 해보면 대략 나오기 때문에 자세한 사건 소개는 안하고 시간만 요약해 봅니다.

1894년 12월: 드레퓌스 죄없이 유태인이기 때문에 누명을 쓰고 무기징역 선고 받음. 소위 '악마섬'이라 불리는 곳으로 끌려감.

1896년 3월: 피카르 중령이 진짜 반역자 에스테라지 발견. 상부에 보고하지만 묵살 당함.

1898년 1월 13일: 에밀 졸라가 '로로르'라는 신문에 대통령에게 보내는 '나는 고발한다.'라는 공개 편지 기고.

1898년 8월 30일: 앙리 중령 자살. 진실이 탄로날까 두려워서..

1899년 6월 3일: 재심이 열림. 하지만 7명의 재판관 중 2명의 재판관만 드레퓌스 편을 들어 줌. 결국 드레퓌스는 '정상을 참작하여' 10년 형 선고 받음. 에밀 졸라가 다시 펜을 든다.

1899년 9월 19일: 드레퓌스 특별 사면. 드레퓌스를 지지했던 시민들 실망. 왜냐면.. 사면이라는게 자신의 죄를 인정해야 받을 수 있는 것이었기 때문에.

1902년: 에밀 졸라 석탄난로 가스 때문에 자다가 질식사. 옛날에 연탄 가스 때문에 죽는 것과 비슷한 듯.. 하지만 죽음이 석연찮은건 사실.

1904년 3월: 드레퓌스 재심 청구

1906년 7월 12일: 드레퓌스 무죄 선고

내가 보기엔 드레퓌스 사건은 특별 사면을 받은 시점에서 끝났다. 드레퓌스가 '사면'을 받았다고 해서 실망할수도 있겠지만, 당사자가 아니고서는 그러면 안된다. 자신이 유배 당했는데도 끝까지 남편을 위해서 고생해준 아내를 두고 어떻게 그 고통을 어떻게 지속하겠는가. 차라리 억울하더라도 '사면'을 받고 세상으로 나와서 다시 자신의 죄를 벗기는데 노력했으니 아주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견줄만큼은 아니지만 이와 비슷한 사건은 저 뒤로도 전 세계에서 많이 발생했을 것이다. 저 사건으로 인해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에서 '인권'을 중요시 하게 되었다는 단순한 결론으로 끝나는건 정말 아쉬운 일이다.

저 사건은 비양심적인 대규모 집단과 양심적인 소수와의 싸움이다. 그 힘들고 때로는 승리가 불가능해 보이는 싸움에서도 얌심이 승리하는 방법을 알려준 역사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사실 책에서는 민중의 역할을 중요하게 본다. 아마도 이는 저자가 민중의 단결을 원했기 때문일 수도 있고 어쩌면 일부는 사실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민중은 그냥 자기 맘에 드는걸 따라갔을 뿐이지. 그게 옳고 그른지 생각하는 건 한참이 지나서야 가능한 일인 것 같다. (이점에 대해서는 아직도 생각을 정리하는 중이라 나중에 자세히 쓸 생각이다.) 따라서 나는 민중 보다는 '창조적 소수자' '양심적인 지성인'의 역할이 민중의 역할보다 크다고 생각한다.

그 양심의 편에 서있던 대표적인 인물이 에밀 졸라 였다. 이미 프랑스에서 성공한 작가로 굳이 저런 일에 뛰어들지 않아도 혼자 잘먹고 잘 살 수 있었을텐데 그 사람은 왜 무모할 정도로 저런 일에 뛰어든걸까.

에밀 졸라 같이 절대 다수를 상대로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았던 사람들은 역사적으로 많은 것 같다. 가톨릭 교회가 면죄부를 팔던 시절에 '루터'라는 사람도 그러했고, 사대주의에 쩔어있던 고려시대의 '묘청'도 그러했다. 언론과 맞짱뜬 '노무현' 전대통령은 어떠한가.

내가 이런 역사를 통해서 궁금한건 바로 저 사람들이다. 대체 무엇때문에.. 왜... 저 사람들은 피곤한 길을 선택한 것일까. 아니 피곤하다 못해 자신의 목숨이 달려있는 일에 뛰어든 것일까. 하다못해 어느정도 승부수라도 보이면 모르겠다. 그런데 전혀 그런 상황이 아니었단 말이다.

다시 본 사건으로 돌아가서 에밀 졸라가 '나는 고발한다'는 글을 썼을 당시 드레퓌스는 이미 정부, 군대, 반유태인 세력 등 대다수로부터 미움을 받고 낙인이 찍힌 상태였다. 군국주의자들의 위신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이미 진범도 알고 있으면서도 건들지 않았다. 오히려 진범인 에스테라지는 영국으로 망명가서 '다 위에서 시킨일이다'라는 내용의 책까지 썼다. 어디 그뿐인가. 시민들도 동요하여 유태인 상점을 부수고 다니며 드레퓌스 재심 반대파를 결성하여 드레퓌스 지지 세력과 싸움을 하고 다녔다. 그런 시대에 과감하게 펜을 들어 대통령에게 글을 보내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

지금 대한민국으로 따지면 한국을 대표 할만한 소설가(이외수가 그정도 되려나? 흠; 누가 노벨 문학상이라도 받았어야지 원.. )가 이명박한테 제발 4대강 한다면서 땅좀 파헤치지 말라고. '너는 삽질한다.'라는 장문의 비판글을 써제낀 겪이나 다름없다.

대체 그런 용기와 심념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혹시 모르니.. 다음에는 에밀 졸라가 쓴 '진실'이라는 소설을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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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Visualization API] 캬.. 멋지구나~

모하니?/Coding : 2010.03.07 23:12


http://code.google.com/intl/ko-KR/apis/visualization/interactive_charts.html
http://code.google.com/intl/ko-KR/apis/visualization/documentation/index.html
http://code.google.com/intl/ko-KR/apis/visualization/documentation/using_overview.html
http://code.google.com/intl/ko-KR/apis/visualization/documentation/reference.html
http://code.google.com/apis/ajax/playground/?type=visualization#motion_chart


09-10 시즌 보딩을 저번 주를 끝으로 접었더니 주말에 갑자기 시간이 좀 생겼네요.
심심해서 낮에는 본가에 다녀오고 저녁에는 와이프가 공부하느라 흑흑.. 저는 코딩이나...

http://springsprout.org/statistics/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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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캣 메일링 리스트 가입하기

모하니?/Coding : 2010.03.05 20:34


http://tomcat.apache.org/lists.html#tomcat-dev

1. 메일 보내기

위 페이지에서 원하는 메일링 리스트로 메일을 보낸다. 제목도 없고 본문도 없이 그냥 빈 메일..

2. 답장하기

그럼 조금 뒤에 메일이 한통오는데 잘 읽어보면 결국 확인할겸 해당 주소로 답장을 보내달라는 것이다.
그냥 답장 버튼을 눌러서 간단하게 적어서 전송하면 된다.

3. 확인하기

그럼 확인 메일이 또 한통 온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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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번호 검색&입력기 만들기

모하니?/Coding : 2010.03.03 16:30


1. 우편번호 DB 다운받기

http://www.zipfinder.co.kr/zipcode/index.html

우정국에서 제공하는 zipcode 데이터를 받습니다.
여러가지 형태가 있는데 저는 가장 컬럼 갯수가 적은 걸 받았습니다.

2. 도메인 만들기

@Entity
@DomainInfo("우편번호")
public class Zipcode {

    @Id
    @GeneratedValue(strategy= GenerationType.AUTO)
    int id;
    @Column(length=7)
    @DomainInfo("zipcode")
    String zipcode;
    @Column(length=4)
    String sido;
    @Column(length=15)
    String gugun;
    @Column(length=52)
    String dong;
    @Column(length=17)
    String bunji;

위에서 받은 필드에 맞게 정의해줍니다.
hbm2ddl을 auto 모드로 놓고 개발중이라 하이버네이트가 돌다가 테이블이 없어서 만들어 줍니다.
제품 단계에서 hbm2ddl을 auto로 설정해두는 것은 매우 위험하오니 꼭 개발중에만 사용하시길..(저는 배포 중에도 쓰지만 ㅋㅋㅋ)

3. zipcode 데이터 넣기

1번에서 받은 데이터를 엑셀로 변환하고 만개 단위로 나눠서 저장했습니다. DBUnit으로 넣었는데 5만개가 넘는걸 한 방에 넣으려고 했더니 POI 쪽에서 에러가 나더군요. 스크롤 기능이 있는지 찾아보려다 귀찮아서 그냥 만개 단위로 잘라서 넣었습니다.

        dbUnitSupport.insertXlsData("zipcode1.xls");
        dbUnitSupport.insertXlsData("zipcode2.xls");
        dbUnitSupport.insertXlsData("zipcode3.xls");
        dbUnitSupport.insertXlsData("zipcode4.xls");
        dbUnitSupport.insertXlsData("zipcode5.xls");

대충 요런식으로..

4. 사용자 추가 화면에 우편번호 자동완성 필드 추가

<k:fzipcode />

이 태그 파일을 만들고 저거 한줄을 사용자를 추가하는 jsp에 추가해줍니다. 저 태그 파일은 대충..

...
<c:set var="pathNS" value="${path != null ? path : 'zipcode'}" />
<c:set var="labelNS" value="${label != null ? label : '우편번호'}" />
<c:set var="popupUrlNS" value="${popupUrl != null ? popupUrl : '/system/zipcode/popupsearch.do'}" />

<o:fSearchPopup label="${labelNS}" url="/ajax/zipcode/dong.do" path="${pathNS}"
    model="zipcodes" size="20"  maxlength="20" />

<script type="text/javascript">
function formatItem(row, i, total){
    return row[1] + " " + row[2] + " " + row[3] + " " + row[4] + " " + row[5];
}
function formatResult(row){
    return row[1];
}
function result(event, row, formatted){
    if (row){
        $("#addr").attr("value", row[2] + " " + row[3] + " " + row[4]);
    }
}
$("#${pathNS}row img").click(function(e) {
    popup("<c:url value='${popupUrlNS}'/>", "itemPopup", 900, 900, "yes", "yes");
});
</script>
...

이런식으로 생겼습니다. 여기서 또 다른 태그 파일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녀석이 예전에 만들어둔 Ajax 자동완성 태그 파일입니다.

5. Ajax 요청처리를 구현합니다.

    @RequestMapping("/ajax/zipcode/dong.do")
    public ModelAndView zipcodes(ModelMap map, AjaxParams ajaxParams) {
        map.addAttribute("zipcodes", zipcodeService.findZipcodesByDong(ajaxParams));
        return new ModelAndView("jsonView", map);
    }

Ajax 요청이 왔을 때 우편번호에 필요한 것들을 가져다 주도록 Service -> DAO로 전달 전달. DAO가 가져와서 Service -> Controller 전달 전달.. 뷰까지 ㄱㄱㄱ

6. 검색 버튼 구현

자동완성 오른쪽에는 항상 수동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검색 버튼이 달려있습니다. 팝업이 떠서 검색하고 팝업이 닫힐 때 사용자 추가 화면에 자동으로 값을 넣어 주도록 만드는게 관건.

버튼 눌렀을 때 요청할 URL은 4번 단계에서 태그 파일에 설정해 두었으니 이제 해당 요청을 처리할 컨트롤러와 뷰 만들고 서비스 구현하면 끝.

<o:searchpage title="우편번호 검색">
    <o:buttons>
        <o:searchbtn />
    </o:buttons>
    <o:searchform action="selectgrid.do">
        <o:searchrow>
            <o:text label="읍, 면, 동, 리, 건물명" id="dong" size="30" maxlength="30" />
        </o:searchrow>
    </o:searchform>
</o:searchpage>
<%@ include file="/include/searchfooter.jsp" %>

이게 검색화면 끝.

<o:gridpage>
    <o:zipcodeselectgrid list="${list}">
        <o:col header="id" path="id" hidden="true" type="integer" pattern="#########"/>
        <o:col header="우편번호" path="zipcode" width="80"/>
        <o:col header="시, 도" path="sido" width="50"/>
        <o:col header="구, 군" path="gugun" width="160" />
        <o:col header="동, 면, 건물" path="dong" width="250" />
        <o:col header="번지" path="bunji" width="180" />
    </o:zipcodeselectgrid>
</o:gridpage>

이게 그리드 화면 끝.

    @RequestMapping
    public void popupsearch() {
    }

    @RequestMapping
    public ModelAndView selectgrid(HttpServletRequest req, HttpServletResponse res,
            ModelMap model, ZipcodeParams params, OrderPage orderPage, String view) throws Exception {
        ModelAndView mav = super.grid(req, res, model, params, orderPage, view);
        mav.setViewName("system/zipcode/selectgird");
        return mav;
    }

이게 요청 처리 및 서비스 구현 끝.

7. 완성



팝업으로 검색해서 선택하면 우편번호와 주소에 팍팍 입력되고 팝업 닫히는 것도 되지만 스샷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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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싹은 마치 경차같은...

모하니?/Thinking : 2010.03.02 11:18




커뮤니티의 규모가 작다고해서 그 구성원들의 실력이나 커뮤니티의 내실이 허술한 건 아니죠. 

흠.. 그래도 이러한 사회적 착각이 팽배한 사회라면... 어차피 유지비도 그게 그거라던데 대형차로 갈아타는 것도 편할 것 같습니다.

걍 그렇다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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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봄싹

[BBC News] Pensioners accused kidnapping

모하니?/English : 2010.02.25 23:45


http://www.bbc.co.uk/worldservice/learningenglish/language/wordsinthenews/2010/02/100210_witn_pensioners.shtml

오늘은 좀 긴;;;

In Germany, if you think your financial advisor has been giving bad advice and messing up your investments, you can go to the regulators, you can go to the police. But, in Bavaria, one group of pensioners stands accued of employing much more direct method of registering their dissaticfaction. They're on trial for kidnapping their financial advisor and holding him hostage.

Four senior citizens, aged between 63 and 79 had invested nearly three and a half millon dollars to the US market and lost it all in the sub-prime morgage meltdown. They'd conclude that who'd handled the investment should now reimburse them.

According to prosecutors, last summer the pensioner possy plus one accomlice abducted the financial advisor out of his house, tied him, gagged him, put him in a box, and transport him in the boot of a cat 450 killometers to the lakeside retreat.

He claims to have spent four days locked in the celler there and to have been tortured. After agreeing their demands, the prisoner was allowed to sand a fax to Switzland arranging payment. He concealed the prase 'Call the police' in the text and the alram is raised. Soon after, a crack team of commanders came to the recue.

On the opening day of the trial, the 74 year old aged ringleader of the gang avoided using the word 'kidnap'. He said he and his co-defandants had only wanted to treat their guest to a couple of days holiday in Bav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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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BBC

[BBC News] Golden Glove winners announced

모하니?/English : 2010.02.23 23:15


http://www.bbc.co.uk/worldservice/learningenglish/language/wordsinthenews/2010/01/100118_witn_golden_globes.shtml

James Cameron, who's spent the past five years working on Avatar, was names the best director. The firm, whitch is on course to become the highest grossing of all time, is now considered to be in poll position.

The Handover, a firm aound a stag party in Las Vegas, won the aword for best comedy. Jeff Bridge, who plays a country music singer of the firm Crazy Heart, was named the best actor. And Marln Streep took the aword for best actress in a comedy for her portlayor of the American TV cheaf, the last Julia Child in Julie and Julia.

The most of celebraties worn ribbons in support of the peoples of Haiti. The TV watchers are encouraging to give money. The organisers of the show, the Holywood Forein Press Association, said they were donating $100,000 to the earthquake relief fund.

오늘은 LinkageError 때문에 녹음과 검사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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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선's 2010 Weekly Report - 2/23

모하니?/Planning : 2010.02.23 05:51



이제 5시에 일어나는데 완전히 적응됐다. 주말에 알람 설정을 잘못해서 6시에 일어났더니 이제는 자다가 알람이 안 울린거 아닌가 하고 3시와 4시에 자동으로 눈이 떠지기도 했다. 하지만 몸이 피곤하긴 하다. 일요일은 보드를 타러가지 못하고 집에서 자고 밥먹고 공부하고 자고 밥먹고 놀고를 반복하며 푹 쉬었다.

그 뒤 하루 계획 짜는 시간은 1시간에서 30분으로 줄였다. 처음에는 5시에 못일어나서 헤롱 헤롱 거릴까봐 일부러 계획 짜는 시간을 넉넉하게 잡았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다. 남는 30분 정도는 영어 교재를 읽어야겠다.

번역은 생각보다 진도가 잘 안나갔다. 출근하자마자 보통 퀴즈를 풀거나 학습에 빠지는 바람에 잘 지키지 못했는데 오늘부턴 꼭 2시간 풀타임으로 번역을 하리라. 계획을 작성할 때 2시간 동안 몇 페이지까지 하겠다고 적어둬야겠다.

클래스로더 공부하는 시간과 시큐리티 PPT 만드는 시간을 바꿨다. 좀 더 머리가 잘 돌아갈 때 클래스로더를 공부하고 조금 피곤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시간에 시큐리티 PPT를 만드는게 체질에 맞는것 같다.

회사일도 번역만큼 집중이 잘 안 됐다. 잠깐 쉰다는 생각으로 일에도 신경써야겠다. 그런 의미에서 매일 회사일로 진행할 개발 일정을 미리 캘린더에 상세하게 적어두는게 좋겠다.

BBC News는 출퇴근 길 전철에서 풀타임으로 스크립트를 외운다. 덕분에 집에서는 별다른 학습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확인하는 시간만 가진다. 전날 저녁에 리스닝한 스크립트를 외웠는지 적어보고, 아내에게 외워서 낭송한 뒤, 아이팟으로 녹음해서 들어본다. 그리고 다음날 외울 스크립트를 골라서 리스닝을 한다.

운동하기는 잘 진행됐다. 단, 살이 빠지지 않고 오히려 찌고 있다. @_@;; 올라가는 그래프를 보고 있자니 씁쓸하다. 리듬 복싱을 했더니 어깨가 뭉친다. 더 뭉치기 전에 풀어줘야겠다.

책 읽기 시간도 잘 진행되지 않았다. 앞의 일정들이 조금씩 뒤로 밀리는 경향이 많았다. 그래도 잠은 일찍 자야 5시에 일어날 수 있으니 보통 11시 반 ~ 12시 사이에 잠을 잔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래 책 읽는 시간이 줄어드는데 아무래도 책도 그날 그날 읽을 곳을 표시해놔야겠다.

전반적으로 세부 일정의 목표가 구체적일 수록 잘 지켜졌다. 회사일과 번역같이 뭉뚱그러진 일정은 잘 지켜지지 않았지만 위핏과 BBC News는 매우 잘 지켜졋다. 클래스로더 학습은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빠져들어서 공부하는게 재미도 있고 성과도 있어서 이부분은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한참 집중해서 하고 있는데 시간 됐다고 내팽게칠순 없으니 말이다. 한계점을 설정하고 그 시간 내에서 최대한 집중해서 공부하는 식으로 고쳐나가야겠다.

마지막으로 일정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변수를 찾았다. 친구들과의 술약속인데 거의 퇴근 이후의 일정을 하나도 하지 못한다. 그렇다고 인연을 끊을 수는 없지 않은가. 많이 봐야 한달에 한번인데 그 정도는 봐주자.

좋아.. 이래저래 planning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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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TODO

[BBC News] Toyota recall reaches Eupore

모하니?/English : 2010.02.22 21:23


http://www.bbc.co.uk/worldservice/learningenglish/language/wordsinthenews/2010/01/100129_witn_toyota_page.shtml

Toyota says the number of vehicles and the models that will be recalled in Europe, is still being investigated. It said in some rare cases the accelerator padal mechanism could become worn and stick while pressed down.

The same problem, which may cause a car to speed out of control, has lad to a recall of 2.3 million vehicles in North Ameria. Sales have been suspended of 8 eight Toyota models there, include the best-selling Carmly. Productions will be stopped for at least a week in company's fatories in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In the a seperate move, Toyota is recalling over 5 million vehicles in the United States to change replace accelerators which could become stuck under floor mates mats. Some vehicles are affacted by both problems.

The safety concerns are damaging Toyota's reputation for reliability and quality, whitch helpled it to overtake General Motors to become the world's biggest car maker. In Tokyo the company's shares fell by 3.9% on Thursday on the top of a 4.3% drop on Wednesday.

오늘은 발음한 것도 녹음해서 올려봅니다.
지적해주시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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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역발상

모하니?/Thinking : 2010.02.22 18:13


요즘 스마트폰이 대세라고 열심히 떠들고 열심히 사고 열심히 개발하는 것 같다. 하지만 난 그 비싼 요금제와 그 많은 기능들이 들어있는 휴대폰은 필요가 없다. 그냥 문자랑 전화만 되면 된다.

나머지 기능들은 핸드폰에게 추가적인 역할만 더해질 뿐이다. 객체-지향 개발자라면 SRP 원칙을 들어봤을 것이다. Single Responsibility Principal 단일책임원칙이다. 지금 나오는 그리고 앞으로 나올 휴대폰들은 이 원칙을 지나치게 위배하게 될 것이다. 복잡해지고 비싸질 것이다.

난 다음에 핸드폰을 사려면 당장 나에게는 필요도 없는 기능과 부품들이 덕지 덕지 붙어있는 비싼 폰을 비싼 약정과 함께 구매해야 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조심해야 한다. 자칫 핸드폰을 던지고 싶은 화가 치밀더라도 꾹 참아야 한다. 그리고 가끔 공짜 폰을 주겠다며 사기치는(달콤한 말로 헛 돈을 뜯어내는) 전화들이 오면 그냥 끊어주는게 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길이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냐...

정말 심플한 기능과 부품으로 최소한의 기능만 잘 동작하는 기기를 싼 값에 싼 요금제와 함께 제공해주는 통신사가 있다면.. 그 회사야 말로 "경영혁신"을 했다고 칭찬해주고 싶다.

이상.. 아이팟터치 유저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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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Baijing hit by record snowfall

모하니?/English : 2010.02.19 22:29


http://www.bbc.co.uk/worldservice/learningenglish/language/wordsinthenews/2010/01/100104_witn_beijing_snow_page.shtml

오늘은 간만에 친구들과 한잔했더니.. 헤롱 헤롱.. 그래도 외웠다...

Thousands were left stranded for a second day after the cold weather bought severe disruption to transport across the country.

Some 30 highways have closed in the north of China, and in Beijing the city's Capital airport saw 90% of flights canceled or delayed on Sunday. By early Monday around 40% of flights had been disrupted.

In some parts of Beijing, 33cm of snow fell, the heaviest in more then half a century. Voulunteers have taken to the streeets with snow-shovles to clean the drifts. School children saw their New Year holiday extended by the severe weather. Here and in neighbouring Taizian, they were given the day off.

More snow will be expected across the north of China, although Beijing supposed to be remain clean, but temperature in the capital, already at minus 15, could down even more.

틀린건 많은 거 같은데 확인하기가 귀찮구나;;

어쩃거나 외웠다. 장하다. 기선아, 오늘은 걍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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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BBC News

[BBC News] Naples pizza protected by EU

모하니?/English : 2010.02.18 21:12


http://www.bbc.co.uk/worldservice/learningenglish/language/wordsinthenews/2010/02/100205_witn_pizza.shtml

자 오늘도 어디 외운티좀 내 보실까..

For 25 years pizza makers in Naples have been trying to get their product protected, and now it is, being granted a TSG, or Traditional Specialty Guaranteed label by the EU. The head of the pizza makers' association said the trademark was a great honour. The EU's agriculture commissioner said Naeplizian Neopolitan pizza was now part of Europe's food heritage.

It means that all pizzerias aspiring to supply the real thing are, in future, supposed to be vetted by a special commission that will check standars. They include only use using only San Mazarno tomatoes and fresh buffalo mozallera mozzarella cheese.

The Italian farmers' association says that half of Italy's 25,000 pizzerias currently use the wrong ingredients, like East European's cheese or Ukrainian flour.

Italy now tops the EU chart for products that are protected. It has 180, more then Spain or France. Protected status enables producers to not only boost boast about theri exclucivity but also charge a premium. Now pizza makers from Naples will get their slice of the action.

피자가 아니라 핏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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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핏짜

[위핏] 나만의 트레이닝 방법

모하니?/운동해 : 2010.02.18 05:44


http://www.nintendo.co.kr/Wii/software/wiifit/main.php

처음 위핏을 하면 할 수 있는 운동이 몇 개 없다. 어느정도 쉬운 운동과 게임에 시간을 투자해야 새로운 게임이 열리는 형식이다. 처음 하루 이틀은 쉬운 운동과 게임으로도 어느정도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어떤 시스템으로 나를 움직이고 게임에 집중하게 만드는지 파악하는건 굉장히 흥미로운 일이니깐 말이다.

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면 지루해진다. 때로는 게임의 시스템에 맞추려고 하다가 오히려 운동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럴 땐 점수보다는 운동을 선택해야 하거늘 와이프와 점수 내기가 걸리기라도 하면 운동이고 뭐고 점수가 더 중요하다. ㅋㅋ 그래서일까 운동도 안 되고 지루해져서 다른 게임에 빠져들었다.

뉴 수퍼마리오 브라더스는 정말 꼭 해봐야 하는 게임이라고 추천하고 싶을 정도다. 화면에서 동시에 네명까지 뛰어다니면서 서로 들고 밟고 누르고 날아다닐 수 있는 아이템도, 수영을 잘할 수 있는 아이템도 있어서 굉장히 재미있다. 거기에 난이도 또한 갈수록 높아지면서 .아;;; 갑자기 삼천포로;; 그렇다. 지금 딱 이런 형태로 다른 게임에 빠져들었고 위핏은 나몰라라 침대 및에 누워있었다.

하지만 어제 드디어 위핏 활용 전략을 세웠다.

1. 간단한 요가 2~3개로 몸을 푼다.

http://www.nintendo.co.kr/Wii/tvcm/tvcm_wiifit_v_yoga.php

처음에는 움직이기가 싫고 땀을 빼는게 싫다. 하지만 해야한다. 그럴때 좋은게 요가다. 몸을 스트레칭할 수 있는 요가 위주로 몇 개 하면서 몸을 풀어준다.

2. 유산소 운동으로 땀내기

2-1. 댄스

처음에는 그다지 움직임이 많지 않은 댄스로 시작하지만

2-2. 리듬 복싱

http://www.nintendo.co.kr/Wii/tvcm/tvcm_wiifit_v_rhythmboxing.php

퍽퍽 거리는 손맛이 있어서 은근히 재밌고 주먹을 뻗으면서 운동이 조금 된다.

2-3. 훌라후프

본격적으로 땀이나기 시작한다.
어제는 훌라후프 400개를 넘개 돌려서 1위를 차지했다. 캬캬캬.

3. 근력 운동

3-1. 도전 팔굽혀펴기

가상 트레이너를 상대로 누가더 많이 하나 겨룰 수 있는데;; 뭐.. 말이 겨루는거지 걍 할 때마다 조금씩 해야 하는 갯수가 올라가는 것 같다. 어젠 10개만 해도 내가 이기는거라 이겼는데 지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10개에서 지면 다음에도 10개겠지 아마.

3-2. 도전 V자 만들기

이게 복부 운동이 조금 된다. 역시 위와 같은 시스템이다.

4. 게임

이정도 하면 30~40분이 된다. 이제 조금 쉬면서 스키점프 같은 게임을 해주면 된다.
와이프 기록이 340이 넘는데 도무지 못 깨겠다.. @_@;; 어떻게 한거람;;; 난 310이 최고..

http://www.nintendo.co.kr/Wii/tvcm/tvcm_wiifit_v_skijump.php

5. 신체측정

http://www.nintendo.co.kr/Wii/software/wiifit/sub01.php

처음 위핏을 시작하면 체중을 제고 표준 체형에 비해 어떤지 측정해준다. 그리고 목표를 정하고 현재 그 목표에 얼마나 다달았는지 측정해주기 시작한다. 내 체중의 변화는 기본이고 내가 매일 운동한 총 시간과 어떤 종류의 운동을 몇 분간 했는지 그래프로 보여준다. 체중을 측정하는 시간이 다르다면 매일 비슷한 시간에 재는 것을 권해주기도 한다.

꾸준히 해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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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Ukraine and Russia argue about spies

모하니?/English : 2010.02.17 21:38


http://www.bbc.co.uk/worldservice/learningenglish/language/wordsinthenews/2010/02/100203_witn_russia_ukraine.shtml

어제 저녁 받아적기를 시작으로 오늘 틈틈히 외운 뉴스.
이따가 와이프가 오면 발표해봐야지... 과연 알아 들어줄까나..
그전에 마무리 삼아 외워서 적어본다.

Ukraine says that the five alleged Russian spies were caught with a camera concealed inside a pen, other espionage equipment and 2000 dollars. a reported deribe a for Ukrainian contact.

The head of Ukraine's security serivce says that the five were trying to obtain military secrets. Four of them have been expelled from Ukrain, while the fifth has been detained.

Russia's security service, the FSB has confiemd the detention, but denied the Ukrainian version of events. The FSB said its actions were a response to the recruitment of Russians by Ukrainian security services.

The mutual recriminations come at a highly sensitive time. Just two weeks ago, Russia sent an ambassador to Ukrain after a five month absence. And on Sunday, Ukrainians will vote in an ellection to choose a successor to the outgoing president Victer Yuchenko.

Mr Yuchenko's time in office has been marked by strained relations with Moskova, and his department was being seen as an opportunity for an improvement in ties beteewn two countries.

정답

Ukraine says that the five alleged Russian spies were caught with a camera concealed inside a pen, other espionage equipment and $2000 - a reported bribe for a Ukrainian contact.
The head of Ukraine's security service says that the five were trying to obtain military secrets. Four of them have been expelled from Ukraine, while the fifth has been detained.

Russia's security service, the FSB, has confirmed the detention, but denied the Ukrainian version of events. The FSB said its actions were a response to the recruitment of Russians by the Ukrainian security services.

The mutual recriminations come at a highly sensitive time. Just two weeks ago, Russia sent an ambassador to Ukraine after a five month absence. And on Sunday, Ukrainians will vote in an election to choose a successor to the outgoing President, Viktor Yushchenko.

Mr Yushchenko's time in office has been marked by strained relations with Moscow, and his departure was being seen as an opportunity for an improvement in ties between the two countries

헐... 쓰면서 외워야겠군;;; 입으로만 외웠더니 쓰기가 안되는구나;
자 이제 위핏이나 해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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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BBC News

[스프링 3.0 @MVC] 컨트롤러에 스프링 AOP가 적용되지 않는다는건 이제 거짓말

모하니?/Coding : 2010.02.17 14:49


@MVC를 사용하면 좋은 점 중 하나가 스프링 AOP 적용이 쉽다는 겁니다. 아직도 여러 이유로 이전의 Controller 계층 구조를 이용해서 개발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MVC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이점을 꼭 알고 계셔야 합니다. 스프링 @MVC도 이제 스프링 AOP가 아주 잘 먹힙니다.

@Controller
public class TestController {

    @RequestMapping("/test")
    @Transactional
    public void test() {
        System.out.println("hi!!!!!!!!!!!!!!!!!!!!!!");
    }

}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런 코드를 작성해 달라는 것은 아닙니다. 절대로.. 네버..

어찌됐든 위와 같은 코드도 동작하게 되어있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스프링 트랜잭션이나 스프링 시큐리티 애노테이션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라 빈설정과 관련이 있을 수가 있으니 빈 설정을 잘 보셔야 합니다.

만약 위와 같은 경우라면.. @Controller 빈이 만들어지는 ApplicationContext와 tx:annotation 머시기가 등록되는 ApplicationContext가 같은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정말,, 굳이.. 컨트롤러에 AOP를 적용해야 한다면 http://toby.epril.com/?p=934 이 글따라서 DS가 만드는 WebAC 하나로 모두 통합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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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실천은 진행 중

모하니?/Planning : 2010.02.17 07:49


목표를 세우고 바로 실천 전략을 세웠다. 마침 좋은 영어 학습 사이트를 알게됐다. 어제 하루 계획대로 해봤더니 한텀이 너무 길어서인지 막판에가서는 다른 일이 많이 하고 싶어지고 집중력이 분산됐다. 그래도 확실하게 딴짓(?)할 시간과 본업에 충실할 시간을 구분했더니 효과는 있었다. 그리고 퇴근 이후의 일정은 예측하기가 힘들었다. 퇴근 길에 서점에 들렸더니 예상보다 2시간 가량이 늦어졌다. 결국 운동과 책읽기 일정은 포기했다.

오늘은 어제 해본 것을 바탕으로 시간을 좀 더 줄였다. 한텀에 최대 2시간이다. 순간 방심하면 한텀이 그냥 날아가버릴 수 있는 그런 시간이다. 긴장하고 집중하기에 적절한 것 같다. 그리고 퇴근 시간을 2시간 정도로 잡았다. 

출퇴근 시간에 진행하는 소소한 공부거리는 생략이다. 보통 GIU를 풀거나 리스닝을 한다. 또는 스터디 관련 자료를 읽는다. 하지만 이런건 계획하기 힘들다 그때그때 지하철 상황에 맞춰서 하는 일이 달라진다. 사람이 많아서 앉을 수 없다면 리스닝만 한다. 앉을 수 있다면 리스닝은 멈추고 GIU를 풀거나 스터디 관련 자료를 본다. 캘린더에 그런것까지 적긴 뭐하다. 생략이다.

앞으로도 계속 변경되겠지만 나는 맨날 계획만 세우는 사람이 아니며 평생을 유치원 수석이나 숙련된 초보로 살고 싶은 생각이 없다는 걸 다짐하기 위해서 스샷을 올려둔다. 

내가 지금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한없이 비참하고 몸서리가 쳐진다. 
하지만.. 그말이 나를 아침 일찍 눈뜨게 만들었다. 
이 얼마나 감사하고 유익한가.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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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선 2010 목표

모하니?/Planning : 2010.02.15 21:02


  • IELTS general 6.0
  • Java Persistemce with Hibernate 번역
  • Spring Enterprise Recipe 번역
  • 몸무게 표준체형으로;;
  • 회사 시스템 여름까지 개발
  • 오픈소스 프로젝트 개발
  • 커뮤니티 활동 열심히
흠... ITELTS가 제일 힘들겠군..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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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N] Spring Framework 3.0.0.RELEASE

모하니?/Coding : 2010.02.11 16:07


스프링 프레임워크 SVN: https://src.springframework.org/svn/spring-framework
스프링 프레임워크 3.0.0.RELEASE: tags/spring-framework-3.0.0.RELEASE


좋아 좋아. 인텔리J구나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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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뉴스보다 기술에 더 관심이 많은 것 같다.

모하니?/Thinking : 2010.02.05 12:36


요즘 어도비 플렉스 기술에 살짝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이유는 Comet 또는 Revers Ajax라 부르는 기술 때문이다.

페이지를 가만히 띄워놓고 있지만 그 내부의 데이터는 시시각각 변하기 마련이다. 극적인 예를 들자면 '경매'나 '주식'이 그렇다. 하물며 봄싹 사이트는 안그런가. 이번 주 스터디 모임에 대해 어떤 댓글을 달렸을지 궁금해서 F5키를 연타해보곤 한다. 이 얼마나 귀찮은가. 그냥 한쪽 탭에 띄워놓고 다른 일 하다가 다시 그쪽 탭을 보면 새로 등록 된 댓글이 보이면 되는데 왜 내가 귀찮게 F5키를 눌러줘야 하는건지 말이다. 게다가 실시간 데이터가 가장 중요한 '이벤트' 들은 완전 F5키의 전쟁이다. 1초 아니 1밀리초라도 더 빨리 해당 시간에 들어가서 쿠폰이라도 어떻게 받아볼까.. 인기 교양 과목 하나라도 건져볼까.. 미친듯이 F5키를 눌러대던 학창 시절의 추억까지도 지져분하게 느껴진다. 그냥 얌전히 기다리고 있으면 제시간에 브라우저에 <시작> 이라는 문구만 떠주면 그런 손가락 노가다 따위는 안해도 될텐데 말이다.

그래서 난 사용자들이 좀 더 의사소통을 신속히 그리고 얌전히 할 수 있도록 Comet이니 Revers Ajax같은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험블 프로그래머님이 번역하신 책도 읽어봤고 서블릿 3.0 스팩도 보고 HTML 5 스팩도 대충 살펴봤다. 이미 나름대로의 Comet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티, 톰캣의 구현체도 살펴봤다. Dojo와 Bayuer(배여?)까지고 들락 거려봤지만 쉽지 않아 보였다. 서버 쪽에서 해줄 일도 보통이 아니고 클라이언트 쪽에서 해줄 일도 보통이 아니다. 나름 빠져들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당장은 야크 쉐이빙에 빠져들 여력이 없다.

그러던 중 갑자기 어도비에서 메일이 왔다. 이게 왠 일. '난 자바 개발자인데 왠 플래시??' 라고 생각하던 중에 문뜩 떠올랐다. 그래. 차라리 플래시로 하면 더 간단하지 않을까? 어차피 사용자는 그게 코멧이던 플래시던 뭔 상관이겠어. 그냥 실시간으로 데이터만 후딱 보여주면 그만이지.

그래서 플랙스라는 걸 공부하고 있는데... 요즘 ipad를 발표한 스티브 잡스가 플래시 플레이어 코드가 더럽다고 애플 휴대용 제품들에서 지원하지 않겠다니 어쩌니 했나보다. 그래서 어도비에서도 그에 대한 반응으로 글을 올리고 어쩌구 저쩌구 했나본데... 

안하면 어떻고 하면 어떤가.. 안하면 아이폰 유저들은 웹 사이트에 뜨는 플래시가 안돌아가 가니까 불편을 느낄테고 아이폰 개발자들도 귀찮아 질테고 그럼 안드로이드만 신나는거 아닐까? 뭐 어차피 개발 플랫폼도 안드로이드가 편하다고 하니... 뭐.. 몰겠다. 난 그쪽 전문이 아니라 @_@;;

솔직히 난 저런거에 하나도 관심이 없다. 난 아이폰 개발자도 아니고 플래시 개발자도 아니고 스프링 하이버에 관심은 있지만 스프링이 VMWare에서 나와서 개빈킹이랑 손잡고 JBoss에 들어가서 '씸스프링'을 만들던 말던 내가 스프링 직원이나 하이버 직원이 아닌 이상 뭔 상관인가... ('씸스프링'이 나온다면 그거에 관심은 가겠지만..)

난 그냥 빨리 플랙스 기술을 익혀서 내가 원하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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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어도비

나는 허접하고 비겁하다.

모하니?/Thinking : 2010.02.01 22:11


오늘 정말 아주 예전에 만났던 분께 메일을 받았다. 내가 처음 다녔던 직장의 선생님이신데 그분과 나는 교차점에서 만난 인연이라 굉장히 짧은 시간 몇마디 대화만 주고 받았던 기억이 난다. 한달을 다니다보니 내가 그 회사 생활과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은 다 물거품이 되버렸지만 그때당시 나에게 굉장히 좋은 조건으로 이직 요청이 들어왔다.

나는 이직을 결심하고 사표를 냈다. 쉽지 않았다. 한달만에 사표라니.. 하지만 난 그럴수밖에 없었다.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곳 보다는 나를 필요로 하고 더 많은 걸 배울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었다. 그뒤로 나에게 그 회사를, 그 회사에 나를 들여보내주신 분에게 절교(?) 비슷한 걸 당했고, 훗날 용서를 구하는 메일도 보내봤지만 실패했다. 하긴.. (용서는 없다라는 영화에서) 용서하는게 죽는것보다 힘들다고도 하던데...고작 한달을 다니고 그만 두겠다고 했으니 그리고 그분 입장에선 내게 소개해준 회사를 내가 이러쿵 저러쿵 토 단것처럼 볼 수도 있으니.. 그런 반응도 자연스러웠던 것 같다. (사실 용서보다는 오해를 풀고 싶은 생각이 크다.)

아무튼 그렇게 힘들게 첫 직장에 사표를 낸지도 언 2년이 지났다. 어쩌면 딱 이맘때 회사를 옮겼는데 그때 생각이 나셔서 연락하신 걸지도 모르겠다. 왜 이쯤만 되면 이직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는데 요즘도 그때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 나를 좀 더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난 직원이 단 한명 나뿐인 회사에 다니고 있고 미국으로 가기로 했던 계획은 물거품이 됐다. 프로젝트가 날아갔다. 그래서 더욱 미친듯이 스터디와 커뮤니티 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도무지 내 자신을 써먹을 곳이 없어서.. 그게 오직 스터디 밖에 없어서.. 이러는거 아닐까? 난 이제 일보다 스터디가 좋고 커뮤니티가 좋다. 물론 일에서 배울 수 있는 것도 많다. MRP의 굉장히 복잡한 로직이며, 까다로운 원가 관리, BOM의 이력관리는 또 얼마나 변화 무쌍한지.. 다들 게시판에 비할 수 없는 주옥같은 비즈니스 로직들이다. 하지만 이 로직들은 전부 사용자에 의해 달라진다. 기본 로직은 있지만 그걸쓰는 회사 나름의 방침이나 관습이 있기 때문에 정형화 할 수 없다. 따라서 사용자와 잦은 미팅과 피드백이 필요한데, 나의 고객도 이 회사의 직원처럼 딱 한명. 지금 회사의 대표님 뿐이며 일주일에 한 번 만나 미팅을 하면 다행인 정도로 의사소통 주기가 길다. 이쯤에서 나는 고민을 안할 수가 없다.

그래도 무라도 썰어야지라는 생각과 프리랜서라도 좋으니 나를 정말로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가자라는 생각이 대립한다. 2년전과 똑같은 고민이다. 그때는 내가 투입된 첫 프로젝트에 누를 끼치면서까지 나와서 내가 갈 길을 갔지만 결과는 반반이었다. 개발자로보나 인간적으로보나 정말 멋진 사부님을 만났지만 미국으로 가려던 플젝은 쫑이났다. 결국 요즘은 심난한 마음에 머리까지 뒤숭숭하지만 되도록이면 이번에는 무라도 썰어볼 생각이다.

장모님 말씀따라.. 집중하기가 조금 힘들겠지만 이정도쯤은 견뎌내야하는 것 아닐까? 고작 이정도에도 흔들리는 정신력이면 난 너무 허접한거 아닐까?

잘 좀 하자 기선아...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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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블랙박스 꼭 다세요;

모하니?/Watching : 2010.01.21 14:20




차량으로 높이뛰기 자해공갈자



후진 부부 사기단

세상이 흉흉하네요. @_@;; 저는 차가 없지만 아내가 임신하게되면 차를 리스할까 생각중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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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싹 DevTerms] 활성화 맞춤형 개발

모하니?/Coding : 2010.01.21 10:15



현재 봄싹 DevTerms는 오픈을 한지 얼마 안되서 인지 사용자가 몇 안되고 쌓인 데이터가 별로 없지만 장차 사용자도 늘어나고 데이터가 많아지면 다음과 같은 기능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어제 오늘 오픈 하고 난 뒤 생간난 아이디어들입니다.)

봄싹 DevTerms 트위터가 활성화 되면..
- 개발 용어 및 한글 용어가 올라갈 떄마다 트위터에 등록되는데, 만약 봄싹 DevTerms 트위터가 활성화 되어 올라온 메시지에 누군가 reply나 retweet등을 달면 해당 메시지들을 읽어와서 봄싹 DevTerms에서 보여줄 수 있겠습니다.

개발 용어가 많이 등록되면..
- 오늘 용어, 이번주 용어 탭을 추가하여 오늘 하루에 몇 개나 등록됐으며 어떤 단어들이 등록됐는지 볼 수 있게 하겠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뭐..

등록된 개발 용어가 2000개가 넘으면...
-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겠습니다.

개발 용어가 빈번히 등록 또는 수정 된다면..
- 코멧을 적용하여 트위터처럼 실시간으로 새로 등록된 용어가 있음을 알려주고 페이지 업데이트를 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자동으로 페이지를 업데이트 해주겠습니다. 리버스 Ajax를 적용해야되서 기술적으로도 재밌을 것 같네요.

등록자 외에도 개발 용어를 편집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 위키 형태로 히스토리를 저장하고 누가 언제 수정했는지 기록을 남기겠습니다. 현재는 관리자 권한을 가진 사용자는 모든 용어를 편집할 수 있지만 히스토리를 남기고 있지 않아서 위키라고 볼 수는 없는데 아직 이 기능이 필요한 시점은 아닌 것 같습니다. 활성화가 된다면 모를까..

뷰 카운트 및 추천 카운트가 1000이 넘는다면..
- 현재 봄싹 막내(스루)가 미래를 위한 대비 작업으로 천천히 진행 중이긴 한데, StackOverFlow 처럼 카운트 단위를 도입해서 1000건이 넘는 조회수에는 k를 붙여서 1000v -> 1kv로 카운트 단위를 적용하겠습니다.

The more you use it, the more you will 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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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대한민국 매쉬업 참가했습니다.

모하니?/Coding : 2010.01.20 16:30


"개발 용어 한글화 프로젝트 DevTerms"로 참가했습니다. 이 녀석을 어제 배포하고 밤새 나머지 주요 기능 중 하나였던 '관심 용어'까지 구현한 뒤 배포하고 참가 신청까지 완료했습니다. 2010 매쉬업 참가 목록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작년 11월부터 이미 DevTerms를 만들고 싶다는 이야기를 봄싹 그룹스에서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매쉬업 소식을 듣게 되었고 DevTerms에 오픈 API를 적용해서 내보내게 된 겁니다. 1석 2조가 됐지요. 어차피 봄싹에 새 기능으로 추가할 계획이었고 그 기능에 필요한 오픈 API를 적용해서 매쉬업까지 나갔으니 말이죠.

그래서 그런지 제가 제출한 제품은 매쉬업이 메인이 아니라 '개발 용어 한글화' 서비스가 메인입니다. (벌써 43개나 제출됐네요.. 캬오.)그걸 보조하는 수단으로 사전 API와 트위터 API 사용하고 있죠. 사전 API는 기대 했던 것 보다 효과가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발 용어는 영어 사전으로 검색한 결과를 보여주고 한글 용어는 한글 사전으로 검색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트위터 API를 이용하여 등록되는 용어들을 트위터 메시지로 등록해주고 링크를 타고 봄싹 DevTerms로 올 수 있게 해뒀습니다. 트위터 서비스만 해두면 사용자들이 트위터 RSS 피드나 노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등록되는 용어들을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도 있지요.

http://twitter.com/devterms

사실 중간에 매쉬업 참가를 포기할까도 고민했습니다. 혼자서 디자인까지 신경쓰면서 기능 구현을 하자니 중간에 탁탁 끊기는 느낌이고 누군가 제가 집중해서 기능을 구현하고 있으면 그 동안 만든 페이지들 디자인을 점검하고 개선해주면 좋겠다 싶어서 봄싹 팀원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다행히 그 친구가 흔쾌히 승낙하고 휴가까지 반납하고 우리 회사로 찾아와 개발을 해주었기 때문에 일정과 품질을 다 기대했던 것 만큼 맞출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나 계약 등으로 묶여서 같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한 열정으로 묶여서 '함께 일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입니다.

개발에 투자한 일수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1월 초까지도 번역을 하고 있었고 JSF를 공부하던 중에 갑자기 매쉬업이 생각나서 저번주부터 오늘까지 한 10일 정도 달린 것 같습니다. 하지만 투자한 시간은 거의 한달 정도 회사일에 투자한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침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전철 타고 밥먹는 시간 뺴고 코딩만 해본건 처음이었습니다. @_@ (어제와 오늘은 출근 길에도 전철에서 코딩을 했습니다. 아흑.. '쟤 모야... '이런 사람들의 시선도 무시한 채 꾿꾿히..) 이렇게 빠져버린 날 이해해준 아내에게 그저 고맙고 미안할 뿐입니다.

원래 계획은 1월 20일. 오늘부터 다시 번역에 집중해서 2월 달 안에 번역을 마무리하는게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왠걸.. 24일까지 수정할 수 있게 해준다는군요. 뭐 기존에 생각했던 기능들은 다 만들었지만 막상 써보니까 생기는 요구사항들을 무시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24일까지만 손을 대고 후딱 번역을 마무리 한 다음 3월부터 진정한 2010년을 맞이해야겠습니다. 후아...

결과가 어찌될지 몰겠지만 수고했다. 기선아. 조금만 더 하고 마무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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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용어 한글화 프로젝트 "DevTerms"

모하니?/Coding : 2010.01.19 19:34


봄싹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저번 주부터 이녀석 개발하느라 번역도 안하고 회사일도 미루고 잠도 줄이면서 올인했습니다. 아직도 좀 더 만들어야 하는데 일단 사용할 수 있을 정도가 됐다는 판단하에 배포했습니다. (그런데 오판이었어요. 고치고 만들께 아직도 많네요. @_@)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공동 역자들의 용어 통일화
- 개발 용어에 대한 이해
- 개발 용어 한글화에 대한 근거 확보
- 다수가 선호하는 한글 용어 식별
- 개발 용어 태그 정리

http://springsprout.org/term/index.do



사용해 보시고 의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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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만 타면 짜증나게 만드는 이 더러운 세상!!!!

모하니?/Thinking : 2010.01.12 23:20


아무리 좋은 얘기도 반복해서 들으면 짜증나는데... 아내가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짜증나고 시비붙는 얘기를 듣다가 스트레스 폭파 직전이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미치겠다. @_@;;

기존의 MVC 프레임워크가 짜증나면 쓰지 말던가, 새로운 MVC 프레임워크를 만들던가, 이도 정도 아니면 그냥 참고 쓰던가. 셋 중 하나 아닌가?

짜증난다고 시비붙고 욕해봤자 돌아오는 건? 스트레스. 바뀌는 건? 없다. 스트레스는 부부라는 레퍼런스를 타고 나에게 전달되고 아내가 가지고 있던 스트레스도 고대로 위임을 통해 나에게 전달된다. '전달'을 통해서 아내의 스트레스는 어느정도 풀렸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이게 왠 봉변이란 말인가? 부부니까 이런것도 받아들여야 하는게 당연한거긴 하겠지만 그래도 나는 비생산적인 스트레스를 전달받고 싶은 마음이 추호도 없다.

피하고 싶으면 피하고, 바꾸고 싶으면 바꿔라. 둘 다 아니면 그냥 참자.

그래도 꼭 '전달'이라는 수단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야겠다면 나 말고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던지, '여보 영어 공부 좀 더 열심히 해서 우리 빨리 한국을 떠나기로 해요', '여보 내가 빨리 영어 알려줄께' 라고 다소 생산적인 것으로 포장해서 전달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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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선물 또치



아내가 선물해준 신년 선물 또치.
이쁘구나!
근데 요즘 말썽을 부려서 원;;;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하는 일이 이녀석 똥/오줌을 치우는 일이라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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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또치

시베리안 시츄 - 또치





시베리안 애완 암컷 시츄.. 또치야.. 니가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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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또치, 시츄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쿠키




아내가 만들어준 쿠키. 냠냠냠.. 이미 다 먹고 두 개 남았다는... 그나저도 5분 뒤면 사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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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쿠키

[결혼] 반년차 부부의 걱정 - 적자

모하니?/Thinking : 2009.12.22 14:45


요즘 내가 버는 돈으로는 멀리보면 2세를 키우기가 힘들어 보이고, 당장은 적금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 닥쳐왔다. 당연히 대책 마련에 들어갔지만 별다른 대책은 없다. 내가 지금 버는 돈에서 갑자기 두 배 이상은 커녕 50만원도 더 벌어 올수가 없는 노릇이다. 현재도 그렇지만 장기적인 내 장래도 그리 밝지 않다. 물론 난 순수하게 노력을 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상하게 내 앞은 더 깜깜해지는 것만 같다. 대딩때도 이렇게 불안하진 않았는데 요새는 공부를 해도 불안하기만 하다.

아무튼, 이 상황에서 아내가 내 놓은 해결책은 아내가 더 빡쎄게 돈을 벌어오겠다는 것이었다. 아내는 요즘 내가 한달에 버는 돈의 세 배 이상을 벌어봤기 때문에 지금 내가 벌어다 주는 돈이 굉장히 답답하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 나야 그만큼 벌어본적이 없어서 잘 상상은 안되지만, 그 반대로 내가 지금 버는 돈의 절반도 못벌던 대딩때를 떠올려보니 가슴이 답답해진다.

처음 나는 아내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반대도 찬성도 하지 않았다. 잘 생각해보고 알아서 결정하라고 했다. 원래는 영어 학원 강사로 일을 하다가 지금 다니는 피아노 학원으로 옮긴 이유는 아내가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였다. 버는 돈은 조금 차이가 나더라도 시험기간 마다 주말에 학원에 나가서 봐주는 것 때문에 우리 부부가 주말에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지고 요즘 애들과 부모들이 개념을 상실했기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도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그래서 좀 덜 부데끼는 피아노 학원 강사로 옮겼다. 월급은 20% 가량이 줄었지만 이전보다 직장 스트레스를 덜 받았으며 주말에는 즐겁게 보드도 타고 다니고 양가 부모님 댁도 간간히 왕래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아내의 줄어든 월급과 나의 고정된 수입으로 인해 재정적인 적자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에서 다시 직장 스트레스보다 재정적인 스트레스가 과중해졌다면 아내의 판단을 따르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사실 나는 아내의 의견보다는 장모님의 의견을 더 신뢰한다. 아내는 약간 성급한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그만큼 타이밍을 빨리 잡아내기 떄문에 어떤 문제 상황을 조기 발견하고 그 해결책을 굉장히 빨리 찾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는 정말 뛰어나다. 장모님은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아내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가장 현명한 해결책을 주신다.

(아내가 이 글을 보면 서운할 수도 있겠지만 원래가 그런거니까 서운해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싶다. 우린 절대로 장모님을 비롯한 어른들의 경험보다 더 많은 것을 경험해볼 수 없거니와 빠르게 문제 상황을 인지한다는 것 자체로도 나는 굉장히 고마워하고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한다. 나는 문제 상황을 인지도 못했을 뿐 아니라 어떠한 해결책도 못 내놨으니 정말 한심한 건 나뿐이다.)

어쨋거나 상의한 결과는 가장인 즉 내가 버는 수준에 맞춰 살라는 것이었다. 적금은 줄이면 되고 먹고 싶은 것과 하고 싶은 걸 안하면 된다. 애기는 나오면 그때에 가서 생각하면 되고 나오면 나오는대로 또 어떻게든 방법이 생긴다고 한다. 맞는 말씀이다.

내가 돈을 조금 밖에 못 벌어다 주는게 굉장히 미안하긴 하지만, 부끄럽지는 않다. 나는 돈이 목적인 인생을 살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되도록이면 재밌고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한다. 돈을 벌려고 내가 하고 싶지도 않은 일을 하거나, 남을 속여서 돈을 벌거나, 남들의 앞길을 막거나, 집에서도 짜증을 낼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일한다거나, 억지스러운 술자리에 참석하며, 가식적으로 누군가의 비위를 맞춘다던지, 주말도 없이 일을 한다던지, 실제 하는 일은 없으면서 그럴싸하게 포장된 명함으로 돈을 번다던가, 한마디로 드럽게 돈을 벌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는 것에 조금의 자부심 마저도 느끼고 있다.

원하는대로 못 살아서 조금 불편하겠지만 계속해서 이런 이런 신념을 지키며 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언젠가는 이런 신념을 지키면서 살더라도 람보르기니를 선물할 수 있는 그날이 오면 난 정말 기쁠 것 같다.

당장은 많이 미안하지만 조금만 불편하게 살자꾸나.

ps: 이 얼마나 무능력하고 무대뽀인 가장이란 말인가..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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