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ship's Note


창의적인 일에 인센티브가 어떤 작용을 할까?

모하니?/Thinking : 2009. 10. 28. 17:31



재미있군요. 자막을 클릭하시면 한글 자막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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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lckymn.com BlogIcon Kevin 2009.10.28 21:45 PERM. MOD/DEL REPLY

    아... 이거 지난달 중순쯤에 본거 같은데,
    경험에 비추어보면, 이건 사실인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암튼 그래서 저는 좋아하는거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돈 보다도... 가능하면 제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일을 하려구요.

    기선님께서도 좋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시라 잘 아시겠지만,
    진짜 그렇게 해보니까 생산성이 엄청나게 향상 되더라구요.

    Favicon of http://whiteship.tistory.com BlogIcon 기선 2009.10.28 22:31 PERM MOD/DEL

    그러게요. 저도 저걸 보면서

    - 봄싹 사이트 개발
    - 회사 프로젝트
    - 번역

    등을 비교해 보니까 저는 봄싹 사이트 개발을 다른 것에 비해서 월등히 좋아하며 효율도 좋다는 것을 새삼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2. Favicon of http://lckymn.com BlogIcon Kevin 2010.06.02 14:38 PERM. MOD/DEL REPLY

    https://www.youtube.com/watch?v=u6XAPnuFjJc
    같은 사람의 같은 얘기를 다른 방식으로 설명하는 영상이 새로 나왔네요. :)
    좀더 세분화해서 자세히 설명하는듯...

    Favicon of http://whiteship.me BlogIcon 기선 2010.06.02 17:17 PERM MOD/DEL

    흑흑 그래도 전 인센티브가 좋아요.ㅋㅋㅋ

    Favicon of http://lckymn.com BlogIcon Kevin 2010.06.05 19:11 PERM MOD/DEL

    인센티브 좋죠. :) 저얘기가 꼭 돈을 적게 준다는 말은 아니고,
    돈 때문에 걱정하지 않을 정도로 주기는 하는데,
    중요한건 일에 대한 동기유발이나 창의적 사고를 하려는
    노력이 돈 때문이 아니라 좋아서 해야 훨씬 휼륭한 결과가
    나온다는 얘기겠죠. 그리고 돈만 가지고 하려고 하면, 오히려 악영향이...

    뭐, 다른 한편으로는, 실력있고 창의적인 사람이
    단순히 돈만 보고 자신이 일할곳을 고를것 같지는 않습니다.

    가령, 기선님께서 생각하시는 평균적 급여가 5라고 했을때,
    새로 일할 회사를 찾고 있습니다.
    15을 준다고 하는 회사는 단순한 일 반복에
    소프트웨어 설계니, 더 유지보수가 뛰어난 코드니 이런거
    일절 신경 안 쓰고 오늘만 대충돌고 문제 있으면
    다시 급조하고 이런 일만 반복하는곳이고,

    7정도 주는 회사는 내가 자유롭게 원하는것을 좀더
    연구해서 적용할수도 있고, 기본적으로 제대로 된
    설계를 통해 나중에 더 많이 들어갈 추가 비용이나
    시간낭비를 줄이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연구활동과 공부를
    보장하는 곳이 있다면, 어느곳을 택하겠습니까?

    저라면 5만 줘도 아니 4만줘도 후자를 택할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변수들이 있으니 그냥 단순 비교는 힘들겠죠.
    예를 들면 부양가족이 있다거나, 빚이 있다거나 기타등등의
    이유로 전자를 택하는 경우도 있을테고
    자기계발에는 관심없고 돈만 더주면 좋아서 전자를 택할수도 있고...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회사들도 이런점을
    신경써서 그런 근무 환경을 만드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것입니다.

    Favicon of http://whiteship.me BlogIcon 기선 2010.06.06 21:59 PERM MOD/DEL

    그러게요.ㅎㅎ

    제 자신이 소모품 보다는 좀 더 의미있는 존재가 될 수 있는 곳이면 좋겠는데.. 그런곳을 찾기는 쉽지 않네요. 또 저를 소모품으로 쓰고 싶은 곳에서 저에게 주려는 페이도 역시.. 머 그닥;;

    결국.. 그렇게 중요한 인재가 될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아직 제가 그렇게 필요없는 존재라는 반증이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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