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ship's Note

재밌는 놀이

모하니?/Reading : 2006.10.23 11:13


영회 형이 시작한 재밌는 놀이에 첫 동참자가 되어 기쁘다.

데이트 하느라 돈 쓰는데도 버거운 나로써는 이런 놀이가 매우 반갑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에 읽었던 사람의 메모와 형광팬을 보는 것이 책을 읽는 것 만큼이나 재밌다.

언젠가 교수님 책상에 있는 책(아마도 The Gole 이였나.. Link였나.. 둘 중 하나 이거나 둘 다일 것이다.)을 열어봤을 때 형광팬이 그어져 있는 것을 보고 '소설 책인데 왠 형광팬 까지 쳐가면서 보시나..' 했었는데 그건 내 편견에 불과했다.

읽다보면 이 부분은 느낌이 좋다. 중요하다. 와닿는다. 이런 문장에는 표시를 해두어야 잊어버려도 나중에 다시 찾아 볼 때도 유용할 듯하다. 또하나.. 이 다음 내 책을 받을 사람에게 주는 일종의 메시지도 될 수 있지 않을까. :)

'모하니? > Rea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의 화장법  (2) 2007.01.17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4) 2007.01.16
설득의 심리학  (0) 2006.12.09
배고픔의 자서전  (0) 2006.11.29
이계사고  (2) 2006.11.25
링크(원제 Linked)  (0) 2006.11.19
화(anger)  (2) 2006.11.14
링크 P43  (2) 2006.11.13
직관수학  (0) 2006.11.07
웹진화론  (4) 2006.10.29
재밌는 놀이  (1) 2006.10.23
top

  1. Favicon of https://whiteship.tistory.com BlogIcon 기선 2006.10.23 11:15 신고 PERM. MOD/DEL REPLY

    간단한 놀이의 규칙
    1번 규칙 : 책을 다 읽고 넘겨 받은 사람에게 트랙백을 날릴 것.(나의 경우 http://younghoe.info/155)
    2번 규칙 : 1번 규칙을 약속한 지인에게 책을 넘길 것.

Write a comment.




: 1 : ··· : 33 : 34 : 35 : 36 : 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