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ship's Note


토비의 스프링 3 북 오픈 기념샷

모하니?/Reading : 2010.08.17 21:31



음하핫.. 드디어 받았군요. 제가 마지막에 쿨하지 못해서 넣게된 추천사까지 볼 수 있고 알파리딩 때는 보지 못했던 토비님의 감사의 인사도 볼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길게 쓰고 싶지만 운동갈 시간이라.. 짧게 남겨도 이해해 주세요.

책에는 이클립스 기준으로 소스코드 실행하는 방법이 있지만 전 인텔리J로 돌리렵니다. 메이븐 프로젝트도 아니니까 이클립스로 돌려도 무난하겠지만... 메이븐 프로젝트는 인텔리J가 백배 좋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top


토비의 스프링 3

모하니?/Reading : 2010.07.27 10:32



http://www.yes24.com/24/goods/4020006

드디어 나왔네요. (사실 예판 시작한지는 꽤 됐는데 제가 블로깅을 깜빡하고 있었네요.ㅋㅋ 이미 한 줄 알았어요.) 제가 쿨하지 못해서 결국 제 추천사도 들어갔습니다. 온라인 서점에는 제 추천사를 볼 수 없지만 책을 사시면 제 추천사도 들어있을 겁니다. 캬캬캬.

날씨도 덥고 휴가철이라 공부하기 많이 힘드실 겁니다. 그런데 사실 이럴때가 더 공부하기 좋은 때 입니다. 남들이 덥다고 놀고 지쳐있을 때.. 그럴 때 꾸준하게 달리면.. 두배나 빠르게 달리는 거나 마찬가지 거든요. 마침 다음주부터 매주 토요일 4주 과정으로 한빛교육센터에서 이 책으로 강의를 시작합니다.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께는 교재삼아 '토비의 스프링 3'이 지급될 겁니다. 교재비는 따로 내는 것 같진 않더군요. 무더운 스프링을 토비의 스프링 3으로 이겨내시죠. 이열치열삼아...
저작자 표시
신고
top


[거꾸로 읽는 세계사] 드레퓌스 사건을 보고서...

모하니?/Reading : 2010.03.10 10:51


요즘 역사 공부를 하는 중인데 그 두번째 책으로 선택한게 '거꾸로 읽는 세계사'다. 오래전에 쓴 책이고 2009년에 개정했다지만 역시 약간의 운동권 냄새(?)가 나긴 난다. 하지만 뭐 어떠하리.. 내가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면 그만이다.

구글링 해보면 대략 나오기 때문에 자세한 사건 소개는 안하고 시간만 요약해 봅니다.

1894년 12월: 드레퓌스 죄없이 유태인이기 때문에 누명을 쓰고 무기징역 선고 받음. 소위 '악마섬'이라 불리는 곳으로 끌려감.

1896년 3월: 피카르 중령이 진짜 반역자 에스테라지 발견. 상부에 보고하지만 묵살 당함.

1898년 1월 13일: 에밀 졸라가 '로로르'라는 신문에 대통령에게 보내는 '나는 고발한다.'라는 공개 편지 기고.

1898년 8월 30일: 앙리 중령 자살. 진실이 탄로날까 두려워서..

1899년 6월 3일: 재심이 열림. 하지만 7명의 재판관 중 2명의 재판관만 드레퓌스 편을 들어 줌. 결국 드레퓌스는 '정상을 참작하여' 10년 형 선고 받음. 에밀 졸라가 다시 펜을 든다.

1899년 9월 19일: 드레퓌스 특별 사면. 드레퓌스를 지지했던 시민들 실망. 왜냐면.. 사면이라는게 자신의 죄를 인정해야 받을 수 있는 것이었기 때문에.

1902년: 에밀 졸라 석탄난로 가스 때문에 자다가 질식사. 옛날에 연탄 가스 때문에 죽는 것과 비슷한 듯.. 하지만 죽음이 석연찮은건 사실.

1904년 3월: 드레퓌스 재심 청구

1906년 7월 12일: 드레퓌스 무죄 선고

내가 보기엔 드레퓌스 사건은 특별 사면을 받은 시점에서 끝났다. 드레퓌스가 '사면'을 받았다고 해서 실망할수도 있겠지만, 당사자가 아니고서는 그러면 안된다. 자신이 유배 당했는데도 끝까지 남편을 위해서 고생해준 아내를 두고 어떻게 그 고통을 어떻게 지속하겠는가. 차라리 억울하더라도 '사면'을 받고 세상으로 나와서 다시 자신의 죄를 벗기는데 노력했으니 아주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견줄만큼은 아니지만 이와 비슷한 사건은 저 뒤로도 전 세계에서 많이 발생했을 것이다. 저 사건으로 인해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에서 '인권'을 중요시 하게 되었다는 단순한 결론으로 끝나는건 정말 아쉬운 일이다.

저 사건은 비양심적인 대규모 집단과 양심적인 소수와의 싸움이다. 그 힘들고 때로는 승리가 불가능해 보이는 싸움에서도 얌심이 승리하는 방법을 알려준 역사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사실 책에서는 민중의 역할을 중요하게 본다. 아마도 이는 저자가 민중의 단결을 원했기 때문일 수도 있고 어쩌면 일부는 사실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민중은 그냥 자기 맘에 드는걸 따라갔을 뿐이지. 그게 옳고 그른지 생각하는 건 한참이 지나서야 가능한 일인 것 같다. (이점에 대해서는 아직도 생각을 정리하는 중이라 나중에 자세히 쓸 생각이다.) 따라서 나는 민중 보다는 '창조적 소수자' '양심적인 지성인'의 역할이 민중의 역할보다 크다고 생각한다.

그 양심의 편에 서있던 대표적인 인물이 에밀 졸라 였다. 이미 프랑스에서 성공한 작가로 굳이 저런 일에 뛰어들지 않아도 혼자 잘먹고 잘 살 수 있었을텐데 그 사람은 왜 무모할 정도로 저런 일에 뛰어든걸까.

에밀 졸라 같이 절대 다수를 상대로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았던 사람들은 역사적으로 많은 것 같다. 가톨릭 교회가 면죄부를 팔던 시절에 '루터'라는 사람도 그러했고, 사대주의에 쩔어있던 고려시대의 '묘청'도 그러했다. 언론과 맞짱뜬 '노무현' 전대통령은 어떠한가.

내가 이런 역사를 통해서 궁금한건 바로 저 사람들이다. 대체 무엇때문에.. 왜... 저 사람들은 피곤한 길을 선택한 것일까. 아니 피곤하다 못해 자신의 목숨이 달려있는 일에 뛰어든 것일까. 하다못해 어느정도 승부수라도 보이면 모르겠다. 그런데 전혀 그런 상황이 아니었단 말이다.

다시 본 사건으로 돌아가서 에밀 졸라가 '나는 고발한다'는 글을 썼을 당시 드레퓌스는 이미 정부, 군대, 반유태인 세력 등 대다수로부터 미움을 받고 낙인이 찍힌 상태였다. 군국주의자들의 위신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이미 진범도 알고 있으면서도 건들지 않았다. 오히려 진범인 에스테라지는 영국으로 망명가서 '다 위에서 시킨일이다'라는 내용의 책까지 썼다. 어디 그뿐인가. 시민들도 동요하여 유태인 상점을 부수고 다니며 드레퓌스 재심 반대파를 결성하여 드레퓌스 지지 세력과 싸움을 하고 다녔다. 그런 시대에 과감하게 펜을 들어 대통령에게 글을 보내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

지금 대한민국으로 따지면 한국을 대표 할만한 소설가(이외수가 그정도 되려나? 흠; 누가 노벨 문학상이라도 받았어야지 원.. )가 이명박한테 제발 4대강 한다면서 땅좀 파헤치지 말라고. '너는 삽질한다.'라는 장문의 비판글을 써제낀 겪이나 다름없다.

대체 그런 용기와 심념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혹시 모르니.. 다음에는 에밀 졸라가 쓴 '진실'이라는 소설을 봐야겠다.

저작자 표시
신고
top


TDDBE 2부 xUnit 실습

모하니?/Reading : 2008.09.08 08:36


소스코드

TDDBE - xUnit 18장.
TDDBE - xUnit 19장 (2)
TDDBE - xUnit 20장
TDDBE - xUnit 21장
TDDBE - xUnit 22장
TDDBE - xUnit 23장

스크린캐스트

TDDBE - xUnit 1 (Screen Casting) (4)
TDDBE - xUnit 2 (Screen Casting) (6)
TDDBE - xUnit 3 (Screen Casting) (2)
TDDBE - xUnit 4
TDDBE - xUnit 5
TDDBE - xUnit 6

즐.감. 하시길..
신고
top

TAG TDDBE, xUnit

도와주세요! 팀장이 됐어요

모하니?/Reading : 2008.08.25 21:2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호.. 재밌더군요. 책의 반 정도가 소설 형식이라 읽기 쉬웠습니다. 책을 굉장히 느리게 읽는 저조차 반나절에 전부 읽을 수 있었습니다.

캬... 불평불만 많은 직원, 굉장히 똑똑하고 책임감 있는 직원, 감정적인 직원, 잘 따르는 직원, 못 된 부장, 요구사항을 계속 변경하는 고객 사이에서 성장해 나가는 팀장의 모습을 그린 소설입니다. 궁금하지 않나요? ㅋㅋ

전 이 책 읽어보고나서 팀장이라는 직업이 얼마나 피곤한(?) 일인지 간접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이런 책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도와주세요! 개발자가 됐어요.

신고
top


내가 시집을 읽게 될 줄이야...

모하니?/Reading : 2008.08.05 09:32


요즘 좀 힘든 일이 있어서 책방을 찾아갔습니다. 헐, 책방에서 이 책 저 책 둘러보는데, 맘에 드는 책이 별로 없더군요.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한 상태라서 좀 진정시켜줄 책을 찾고 있었는데, 딱히 저에게 도움을 줄만한 책을 못 찾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서점을 나갔습니다. 나가서 집에 가는 전철을 타려는데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집에 가봤자. 공부도 안 되고, 분명 PSP 하다가 졸리면 자게 될텐데.. 지겹다. 책을 사자' 그래서 다시 집에 가던 발검을을 돌려서 서점으로 향했습니다. 가장 끌렸던 시집(류시화가 엮은 시집 두 권)이 있는 곳 근처로 그 님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기막힌 인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낮에 그렇게 우울한 결말을 얘기한 두 사람이 몇 시간 뒤에 우연히 만나게 될 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둘 다 첨엔 멍하게 보다가 웃어버리고, 제가 봐둔 시집 두 권을 (강제로) 선물받고 커피숖에 가서 간단하게 얘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컴터를 켰다가 금방 끄고(제 블로그 방명록과 포럼에 질문도 봤지만, 잘 읽히지도 않고 답변 할 기력도 없더군요.) 시집을 읽다가 잠들었습니다. 시집은 정말 좋았습니다. 가슴에 팍팍 꽂히는 맛이 있더군요. (몇 개는 전혀 공감할 수 없는 시들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눈이 감길 때까지 시집을 읽다가 잠 들었습니다.

그렇게 자고 났더니, 상태가 좀 좋아졌습니다. 단순한 휴식 때문인지, 시집 때문인지, 운연한 만남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조금은 괜찮아져서 다행입니다. 당분간은 학습보다는 마음을 추스리는 시간을 가질 생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top


불신자를 위한 JSF 시리즈

모하니?/Reading : 2008.07.22 18:25


JSF for nonbelievers: Clearing the FUD about JSF
JSF for nonbelievers: The JSF application lifecycle
JSF for nonbelievers: JSF conversion and validation
JSF for nonbelievers: JSF component development

외국에선 상당히 많은 개발자들이 사용하고 있다는 JSF.. 저도 한 번 써보고 싶어서 공부를 시작합니다. 위에 두 개의 아티클은 한국 IBM DeveloperWorks에 번역된 기사를 찾긴 했는데, 번역이.. 좀;; 그래서 걍 원문을 읽기로 했습니다.

나머지 두 개는 제가 번역해야겠습니다. ㅋㅋ
신고
top

TAG JSF

Java Concurrency In Practice 번역서 등장

모하니?/Reading : 2008.07.18 17:52


와우~~ 미투데이 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OSGi를 잘 알고 잘 사용하려면 최소한 클래스로딩과 컨커런시를 잘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어야 되는데, 저 책이 좋다고 자바 개발자라면 저 책을 꼭 끼고 있으라는 글을 어느 영문 아티클에선가, 블로그 글이었던가, 댓글에선가 본적이 있는데, 안 그래도 어려운 내용이 영어라서 학습하기 부담스러웠는데, 정말 잘 됐습니다. 번역도 기대 만큼 잘 되어있기를 바라면서 출간을 기다려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모하니? > Rea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꾸로 읽는 세계사] 드레퓌스 사건을 보고서...  (0) 2010.03.10
TDDBE 2부 xUnit 실습  (0) 2008.09.08
도와주세요! 팀장이 됐어요  (0) 2008.08.25
내가 시집을 읽게 될 줄이야...  (4) 2008.08.05
불신자를 위한 JSF 시리즈  (0) 2008.07.22
Java Concurrency In Practice 번역서 등장  (0) 2008.07.18
이외수의 생존법 하악하악  (0) 2008.04.07
책 지름신 오셨네~  (0) 2007.12.26
Head First SQL  (4) 2007.12.21
읽을 책 정리  (2) 2007.12.21
괴짜경제학  (4) 2007.12.10
top


이외수의 생존법 하악하악

모하니?/Reading : 2008.04.07 18:2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오늘은 감기 때문에 하루종일 해롱거리다가 평소보다 일찍 퇴근하고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병원 가는 길에 "하악하악"을 집어들고 버스에서 읽었습니다. 정말 모든 글들이 하나같이 주옥같은 글들이었습니다.

책의 제목은 첨에 좀 두려웠습니다. 이걸 들고 다니면, 버스나 지하철에서 여자들이 날 뭐라고 생각할까. 변태라고 하진 않을까... 그래도 책이 재밌어서 들고나갔습니다. 그리고 읽어나갈 수록 남들의 시선은 별로 신경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제목이 정말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하악하악"보다 이 책을 읽으며 제가 느끼는 무언가 표현하기 힘든 이 생동감(?)을 정말 잘 대표하는 단어는 없겠다 싶을 정도입니다.

누군가 저에게 이 책의 제목만을 보고 뭐 이런 책을 읽냐고 물어본다면, 전 아무 페이지나 열어서 한 단락만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최고입니다.

맛보기로 아직 몇 페이지 안 읽었지만, 그 중에 가장 필이 꽂힌 명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위 전문가라는 직종을 선택한 제 앞길에 반드시 명심하고 있어야 할 자세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인간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면서 진실을 못 보는 것은 죄가 아니다. 진실을 보고도 개인적 이득에 눈이 멀어서 그것을 외면하거나 덮어버리는 것이 죄일 뿐이다." -이외수 -

SES, 잭키, 핑클, HOT도 좋아하지 않던 내가. 할아버지의 팬이 되버리다니. 하하하핫..
신고

'모하니? > Rea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TDDBE 2부 xUnit 실습  (0) 2008.09.08
도와주세요! 팀장이 됐어요  (0) 2008.08.25
내가 시집을 읽게 될 줄이야...  (4) 2008.08.05
불신자를 위한 JSF 시리즈  (0) 2008.07.22
Java Concurrency In Practice 번역서 등장  (0) 2008.07.18
이외수의 생존법 하악하악  (0) 2008.04.07
책 지름신 오셨네~  (0) 2007.12.26
Head First SQL  (4) 2007.12.21
읽을 책 정리  (2) 2007.12.21
괴짜경제학  (4) 2007.12.10
Head First OOAD 3,4장 요약  (0) 2007.12.09
top


책 지름신 오셨네~

모하니?/Reading : 2007.12.26 10:03


Buy this book with xUnit Test Patterns: Refactoring Test Code (The Addison-Wesley Signature Series) by Gerard Meszaros today!

Implementation Patterns (Addison-Wesley Signature) xUnit Test Patterns: Refactoring Test Code (The Addison-Wesley Signature Series)
Buy Together Today: $79.09




위 묶음은 xUnit Test Patterns에서는 보이지 않고, Implementation Patterns에서만 보입니다.
여기에 한 권 더~ Continuous Integration

List Price: $44.99
Price: $36.80 & this item ships for FREE with Super Saver Shipping. Details
You Save: $8.19 (18%)


이렇게 세 권 지릅니다.
책값만 $115.89

신고

'모하니? > Rea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와주세요! 팀장이 됐어요  (0) 2008.08.25
내가 시집을 읽게 될 줄이야...  (4) 2008.08.05
불신자를 위한 JSF 시리즈  (0) 2008.07.22
Java Concurrency In Practice 번역서 등장  (0) 2008.07.18
이외수의 생존법 하악하악  (0) 2008.04.07
책 지름신 오셨네~  (0) 2007.12.26
Head First SQL  (4) 2007.12.21
읽을 책 정리  (2) 2007.12.21
괴짜경제학  (4) 2007.12.10
Head First OOAD 3,4장 요약  (0) 2007.12.09
Practical AgileSOA  (0) 2007.10.31
top


Head First SQL

모하니?/Reading : 2007.12.21 12:56


Head First PMP에 이어서 도무지 Head First가 손을 안 대는 곳이 없어보입니다. 2008년에는 Head First Software Development라는 책도 나올 예정입니다. 워낙 좋아하는 시리즈이기에... 이 녀석도 질러봅니다. 한빛에서 아티클을 번역하고 생긴 포인트로 책을 살 수 있어서 좋습니다.

Head First Spring과 Head First ORM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조 : http://www.hanb.co.kr/look.php?isbn=9780596526849
신고

'모하니? > Rea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시집을 읽게 될 줄이야...  (4) 2008.08.05
불신자를 위한 JSF 시리즈  (0) 2008.07.22
Java Concurrency In Practice 번역서 등장  (0) 2008.07.18
이외수의 생존법 하악하악  (0) 2008.04.07
책 지름신 오셨네~  (0) 2007.12.26
Head First SQL  (4) 2007.12.21
읽을 책 정리  (2) 2007.12.21
괴짜경제학  (4) 2007.12.10
Head First OOAD 3,4장 요약  (0) 2007.12.09
Practical AgileSOA  (0) 2007.10.31
‘행위의 중복’을 없애는, 사람을 위한 자동화  (0) 2007.10.30
top


읽을 책 정리

모하니?/Reading : 2007.12.21 08:53


테스트 관련
    xUnit Test Patterns
    JUnit Recipes

빌드 관련
    Countinuous Integration (현재 3장)
    Java Development with Ant

자바 관련
    Java Concurrency in Practice

패턴 관련
    Patterns of Enterprise Application Architecture (현재 7장)

스프링 관련
    Spring In Action 2nd (현재 11장)

객체지향 분석 설계
    Head First OOAD(현재 7장)


신고

'모하니? > Rea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신자를 위한 JSF 시리즈  (0) 2008.07.22
Java Concurrency In Practice 번역서 등장  (0) 2008.07.18
이외수의 생존법 하악하악  (0) 2008.04.07
책 지름신 오셨네~  (0) 2007.12.26
Head First SQL  (4) 2007.12.21
읽을 책 정리  (2) 2007.12.21
괴짜경제학  (4) 2007.12.10
Head First OOAD 3,4장 요약  (0) 2007.12.09
Practical AgileSOA  (0) 2007.10.31
‘행위의 중복’을 없애는, 사람을 위한 자동화  (0) 2007.10.30
'글쓰기의 공중부양'을 읽다가  (2) 2007.10.22
top


괴짜경제학

모하니?/Reading : 2007.12.10 13:1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들은 매우 재미있는 주제들이 많습니다. 자칫 경제학 책이 아닐까.. 너무 딱딱한 내용은 아닐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일단 차례를 보시면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세상에 숨겨진 이면을 찾아서
교사와 스모 선수의 공통점은?
KKK와 부동산 중개업자는 어떤 부분이 닮았을까?
마약 판매상은 왜 어머니와 함께 사는 걸까?
그 많던 범죄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완벽한 부모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부모는 아이에게 과연 영향을 미치는가?

이 책과 관련해서 교내에서 발표했던 자료를 올려둡니다.


신고

'모하니? > Rea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Java Concurrency In Practice 번역서 등장  (0) 2008.07.18
이외수의 생존법 하악하악  (0) 2008.04.07
책 지름신 오셨네~  (0) 2007.12.26
Head First SQL  (4) 2007.12.21
읽을 책 정리  (2) 2007.12.21
괴짜경제학  (4) 2007.12.10
Head First OOAD 3,4장 요약  (0) 2007.12.09
Practical AgileSOA  (0) 2007.10.31
‘행위의 중복’을 없애는, 사람을 위한 자동화  (0) 2007.10.30
'글쓰기의 공중부양'을 읽다가  (2) 2007.10.22
Continuous Integration 요약 2  (0) 2007.10.09
top


Head First OOAD 3,4장 요약

모하니?/Reading : 2007.12.09 11:57


3장 요약
  • 고객의 요구는 계속해서 변한다. 따라서 아무리 좋은 유즈케이스를 작성했다 하더라도, 새로운 요구사항에 맞게 빠르게 소프트웨어를 수정할 수 있어야 한다.
  • 유즈케이스가 복잡해지면 Main Path와 Alternate Path로 분리
  • 유즈케이스의 시작 부터 끝까지 통과한 것 하나를 시나리오라고 한다.
    • 시나리오와 유즈케이스 개념을 어떻게 가져가는 것이 좋을까?
      • 시나리오는 유즈케이스의 인스턴스?
    • 대부분의 유즈케이스들을 몇몇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들 모두 공통의 사용자 요구를 달성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 이 부분을 읽으니 시나리오가 유즈케이스라는 클래스의 인스턴스라는 가설이 좀 더 그럴 듯하게 느껴진다.
  • 요구사항 목록을 반영한 유즈케이스를 작성해야 하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 중복되는 코드가 발생하면 일단 고민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 요구사항의 변경은 기존에 미처 깨닫지 못했던 시스템의 문제를 밝혀주기도 한다.
  • 변화는 항상 존재하기 떄문에 이것을 일을 계속 할 수록 시스템이 계속 진화해야 한다.

4장 요약
  • 분석은 시스템이 실제 세상에서도 적용될 것이라는 것을 확인하는데 도움을 준다.
    • 문제 분석
    • 해결책 세우기
  • 유즈케이스가 당신과 상사 그리고 고객에게 유용하도록 작성하라.
  • 분석과 유즈케이스는 고객, 관리자 그리고 개발자들에게 시스템이 어떻게 실제 세상에서 동작할지 보여줄 것이다.
  • 위임 Delegation은 애플리케이션이 Loosely coupled 한 상태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 Textual Analysis를 통해서 클래스, 메소드, 필드를 뽑아낸다.
  • 좋은 유즈케이스
    •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 분명하고 정확하게 시스템이 무엇을 하는지 설명한다.
  • 좋은 유즈케이스를 갖춘 뒤에 Textual Analysis를 통해서 빠르고 쉽게 시스템의 클레스를 뽑아낼 수 있다.

느낀점
  • 유즈케이스가 꼭 동그라미 네모 사람모양으로 표시되는 것은 아닌다 보다.
  • 오히려 번호를 붙인 텍스트로 적은 것이 그림보다 더 도움이 될 수 있겠다.
  • 그러나 일일히 모든 요구사항에 대한 모든 유즈케이스를 관리하려면 정말 힘들겠다.
    • 저걸 언제 다 저렇게 적으며 관리할까?
    • 당연히 해야할 일인가.. 흠..
    • 중요한 것만 하겠지?
신고

'모하니? > Rea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외수의 생존법 하악하악  (0) 2008.04.07
책 지름신 오셨네~  (0) 2007.12.26
Head First SQL  (4) 2007.12.21
읽을 책 정리  (2) 2007.12.21
괴짜경제학  (4) 2007.12.10
Head First OOAD 3,4장 요약  (0) 2007.12.09
Practical AgileSOA  (0) 2007.10.31
‘행위의 중복’을 없애는, 사람을 위한 자동화  (0) 2007.10.30
'글쓰기의 공중부양'을 읽다가  (2) 2007.10.22
Continuous Integration 요약 2  (0) 2007.10.09
Continuous Integration 요약 1  (0) 2007.10.08
top

TAG H.F. OOAD

Practical AgileSOA

모하니?/Reading : 2007.10.31 09:41


ThoughtWorks에서 AgileSOA라는 것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칼 어거스트 시몬'이 포스팅을 했었군요...

Practical AgileSOA - Intro
Practical AgileSOA - Making the first services
Practical AgileSOA - Versioning services
 Comment to "Versioning Services"
  Corollary comment on the comment
Practical AgileSOA - The emerging infrastructure
Practical AgileSOA - How to promote and incentivise reuse
Practical AgileSOA - Getting some governance started
Practical AgileSOA - Making the transformation stick

신고

'모하니? > Rea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지름신 오셨네~  (0) 2007.12.26
Head First SQL  (4) 2007.12.21
읽을 책 정리  (2) 2007.12.21
괴짜경제학  (4) 2007.12.10
Head First OOAD 3,4장 요약  (0) 2007.12.09
Practical AgileSOA  (0) 2007.10.31
‘행위의 중복’을 없애는, 사람을 위한 자동화  (0) 2007.10.30
'글쓰기의 공중부양'을 읽다가  (2) 2007.10.22
Continuous Integration 요약 2  (0) 2007.10.09
Continuous Integration 요약 1  (0) 2007.10.08
뉴욕의 프로그래머  (4) 2007.09.21
top

TAG AgileSOA

‘행위의 중복’을 없애는, 사람을 위한 자동화

모하니?/Reading : 2007.10.30 17:25


‘행위의 중복’을 없애는, 사람을 위한 자동화

다듀의 heartbreaker를 듣고 있었는데, 한수형 블로그를 통해서 엄청난 글을 발견했습니다.
가슴을 마구 마구 뛰게 만드는 글입니다.
신고

'모하니? > Rea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Head First SQL  (4) 2007.12.21
읽을 책 정리  (2) 2007.12.21
괴짜경제학  (4) 2007.12.10
Head First OOAD 3,4장 요약  (0) 2007.12.09
Practical AgileSOA  (0) 2007.10.31
‘행위의 중복’을 없애는, 사람을 위한 자동화  (0) 2007.10.30
'글쓰기의 공중부양'을 읽다가  (2) 2007.10.22
Continuous Integration 요약 2  (0) 2007.10.09
Continuous Integration 요약 1  (0) 2007.10.08
뉴욕의 프로그래머  (4) 2007.09.21
프로젝트의 시작은 '사용자 스토리'와 함께  (0) 2007.09.14
top


'글쓰기의 공중부양'을 읽다가

모하니?/Reading : 2007.10.22 00:03


이외수님의 글쓰기에 관련된 책인데 글쓰기 보다는 오히려 인생에 있어서 더 많은 의미를 전달해주고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읽어본 자기계발 도서들 보다 훨씬 더 신선하고 가슴에 와닿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194페이지 '의식의 날개를 달자'를 보면 재미있는 글이 나옵니다. 누에의 한살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알로부터 시작하여, 애벌레가 되고 계속해서 뽕입을 먹고 자고 허물을 벗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러다가 5령 애벌레(네 번째 자게 되는 시기)가 되면, 고치실을 토한 다음, 번데기가 됩니다. 번데기는 고치 속세 갇혀서 절대고독과 더불어 날개를 가지기 위해 등껍질이 찢어지는 아픔을 감내해야 하는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곤충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는 날개가 있는 유시형과 날개가 없는 무시형 곤충이 있습니다. 무시형 곤충이 되면 영원히 땅을 기어다니며 먹이를 쫓아다니게 되고, 등껍질이 찢어지는 고통을 감내하고 날개를 가진 곤충이 되면 기어다니는 것들과는 차원이 다른 곤충이 되어버립니다. 하늘을 나는 즐거움을 가지게 됩니다.

이 글은 때 마침 여러 갈림길 앞에서 고민하고 있는 저에게 매우 의미 심장한 글이 되어버렸습니다. 당장의 실력으로는 매우 불안하지만 탐나는 경력과 직책을 얻을 수 있는 기회, 외국에서 개발자로 일해 볼 수 있는 기회, 금전적 고통을 감내하며 좀 더 열공할 수 있는 기회가 놓여져 있습니다.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 지는 이 책이 말해 주는 것 같습니다.
신고
top


Continuous Integration 요약 2

모하니?/Reading : 2007.10.09 23:48


참조
http://martinfowler.com/articles/continuousIntegration.html
http://moai.tistory.com/224

오늘은 두 번째 파트인 Continuous Integration 실천하기를 살펴보겠습니다.
각각의 실천 요소에 대한 번역판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단일 소스 레파지터리 유지하기.
svn이나 cvs와 같은 것을 사용하여 프로젝트와 관련된 모든 파일을 관리하라. 특정 파일을 찾으러 돌아다닐 필요가 없어진다.
실험 또는 앞서 출시한 버전의 버그 수정을 할 때 브랜치를 사용하면 유용하다.
단 빌드 파일의 결과물 같은 것들은 오히려 레파지터리를 지저분하게 만든다.

2. 빌드 자동화 하기.
손수 명령어를 치고 빌드 하는 것은 시간 낭비이며 실수를 할 확률이 높다.
Java의 Ant, Ruby의 Rake, .Net의 MSBuild를 사용하라.

3. 셀프 테스팅 빌드 만들기.
버그를 더 빨리 효율적으로 발견하는 방법은 빌드에 자동화 테스트를 추가하는 것이다.
XUnit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테스트에 통과했다고해서 버그가 없는 것은 아니다.

4. 모든 사람이 매일 커밋하기.
커밋의 주기가 잦을 수록 버그가 발생한 반경은 좁아진다.
작업의 단위를 몇 시간 이 내에 할 수 있는 작은 단위로 쪼개면 유용하다.
여러 곳의 코드가 수정되었다면 diffdibugging 활용하기.

5. 모든 커밋은 통합 서버의 메인라인에서 빌드되어야 한다.
커밋이 이루어지면 통합 서버에서 빌드를 거쳐야 한다.
서버를 빌드하는 작업을 정기적으로 할 수 있는데, 방법은 수동과 자동이 있다.
수동으로 하면 단순하지만 로컬에서 빌드하는 방법과 비슷하다.
자동은 CI 툴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서버를 모니터링하고 있다가 커밋이 이루어지면 서버에 빌드 작업을 하고 그 작업 결과를 개발자에게 이메일로 알려준다.
메인 빌드가 실패하면 고쳐질 때까지 아무도 집에가지 못한다.
CI 서버 사용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다.

6. 빌드가 빨리 되도록 유지하기.
빌드 과정 중에서 가장 시간을 많이 잡아 먹는 것은 테스트다.
빌드를 여러 Stage로 쪼갠 Staged 빌드를 활용하라.
커밋 빌드를 거친 뒤에 테스트 빌드를 별도의 서버에서 수행하여 응답 시간를 줄일 수 있다.

7. 운영 환경과 동일한 환경에서 테스트하라.
실제 제품이 운영되는 같은 버전의 같은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같은 버전의 운영체제를 이용하라.
현실적인 한계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가상화 서버를 이용할 수도 있다.

8. 누구든 최신 실행본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라.
각 이터레이션 마다 빌드를 유지하라.
데모를 통해서 기능에 익숙해 지도록 할 수 있다.

9. 모든 사람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게 하라.
지속적인 통합은 의사소통을 위한 것이다.
특히 메인라인의 빌드 상태를 공유해야 한다.
CI 서버를 사용하면 그러한 것이 매우 유용하다.
매일 같이 빌드가 제대로 되었는지 체크하는 달력도 유용하다.

10. 배포 자동화
지속적인 통합을 하다 보면 여러 환경에 배포하는 활동이 필요하다. 이것을 자동화 하라.
자동화된 배포는 프로세스 진행 속도를 높여주며 에러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RoR의 Capistrano와 같은 것이 유용하다.

신고

'모하니? > Rea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괴짜경제학  (4) 2007.12.10
Head First OOAD 3,4장 요약  (0) 2007.12.09
Practical AgileSOA  (0) 2007.10.31
‘행위의 중복’을 없애는, 사람을 위한 자동화  (0) 2007.10.30
'글쓰기의 공중부양'을 읽다가  (2) 2007.10.22
Continuous Integration 요약 2  (0) 2007.10.09
Continuous Integration 요약 1  (0) 2007.10.08
뉴욕의 프로그래머  (4) 2007.09.21
프로젝트의 시작은 '사용자 스토리'와 함께  (0) 2007.09.14
조엘 온 소프트웨어 시즌 2  (2) 2007.09.07
나무  (0) 2007.03.19
top


Continuous Integration 요약 1

모하니?/Reading : 2007.10.08 16:05


참조
http://martinfowler.com/articles/continuousIntegration.html
http://moai.tistory.com/224

맨 첫 번째 파트인 "Building a Feature with Continuous Integration"[각주:1]을 살표보겠습니다.

간단한 기능 하나를 지속적인 통합(CI) 환경에서 개발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1. 현재 통합되어 있는 소스 코드를 로컬 개발 컴퓨터로 다운 받는다.
이 것은 소스 코드 관리 시스템을 사용하여 mainline을 체크아웃 받으면 된다.

2. mainline을 체크아웃 받은 working copy를 가지고 작업을 하기 시작한다.
기존의 코드와 테스트를 수정하기도 하고, 새로운 코드와 테스트를 추가하기도 한다.

3. 작업을 완료 한 뒤, 로컬에서 빌드를 수행한다. 물론 이 빌드 과정 중에는 자동화 된 테스트를 포함하고 있다.
빌드와 테스트가 무사히 완료 될 때까지 코드를 수정하거나, 계속해서 개발한다.

4. 이제 소스코드를 저장소에 커밋해야 한다.
이 때 커밋하기 전에 반드시 다른 사람이 코드를 변경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업데이트부터 해야 한다.
업데이트를 할 때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 이것은 Merge를 사용해서 해결한다.
업데이트를 받은 다음에 다시 로컬에서 빌드를 수행한다.
역시 에러가 발생하면 잡을 때 까지 수행한다.

5. 커밋을 수행한 다음에는 integration machine에서 빌드 작업을 수행한다.
커밋이 제대로 수행되지 않았을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이 작업을 무사히 완료해야 모든 일이 끝났다고 할 수 있다.
통합 빌드는 손수 할 수도 있고, CruiseControl 같은 시스템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렇게 작업하는 것의 장점

1. 에러를 초기에 발견할 수 있다.
에러를 발견하면 가장 중요한 일은 그것을 해결하는 것이다.
자주 통합 할 수록 에러가 발생하는 반경은 좁기 때문에 에러를 잡는 것이 수월해진다.
2. 안정된 프로젝트 기반을 공유하고 있을 수 있다.
매우 잘 동작하며, 에러가 거의 없는 소프트웨어를 유지할 수 있다.

  1. 번역본 링크 <a href="http://moai.tistory.com/226" target="_blank">http://moai.tistory.com/226</a> [본문으로]
신고

'모하니? > Rea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Head First OOAD 3,4장 요약  (0) 2007.12.09
Practical AgileSOA  (0) 2007.10.31
‘행위의 중복’을 없애는, 사람을 위한 자동화  (0) 2007.10.30
'글쓰기의 공중부양'을 읽다가  (2) 2007.10.22
Continuous Integration 요약 2  (0) 2007.10.09
Continuous Integration 요약 1  (0) 2007.10.08
뉴욕의 프로그래머  (4) 2007.09.21
프로젝트의 시작은 '사용자 스토리'와 함께  (0) 2007.09.14
조엘 온 소프트웨어 시즌 2  (2) 2007.09.07
나무  (0) 2007.03.19
  (2) 2007.03.16
top


뉴욕의 프로그래머

모하니?/Reading : 2007.09.21 14: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임백준님은 글을 참 재밌게 잘 쓰는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에 등장하는 ConcurrentModificationException 부터 시작해서 독특한 성격을 가진 여러 프로그래머들과의 에피소드로 가득차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의 흥미를 돋구는건 제가 써보지 않은 툴들이 등장할 때 였습니다. 퍼포스, 토드, 오라클 10g 클라이언트, 유어킷(YourKit), 이서리얼(Ethereal)

이 중에서 퍼포스는 SVN 처럼 소스코드 관리를 할 때 사용하는 것이라는 설명이 있었고, 토드는 들어보긴 했는데 사용해보질 않았고, 맨날 MySQL만 썼더니 오라클이랑은 전혀 친해질 기회가 없었으며, 유어킷은 처음 들어봤는데 CPU와 메모리 같은 하드웨어 자원을 사용하는 량과 패턴을 분석해주는 도구라고 합니다.

주옥같은 명언들이 책의 군데군데 등장하는데, 찬욱군 책이라 차마 볼펜으로 낙서를 하지는 못했습니다. 가장 맘에 와닿은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수를 못견뎌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은 실수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는 사람만큼이나 성장 가능성이 없다. 나날이 성장하는 사람은 실수를 두려워하지도 않고 거부하지도 않는다. 실수는 아픈 고통을 안겨주지만 성장하는 사람은 그것을 자신의 일부로 끌어안고 실수와 함께 나아간다. 실수 자체는 비웃을 일이 아닌다. 다만 실수와 함께 성장하지 못하는 사람은 웃음거리가 될 만하다."

캬~ 멋집니다. 멋져..
신고

'모하니? > Rea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Practical AgileSOA  (0) 2007.10.31
‘행위의 중복’을 없애는, 사람을 위한 자동화  (0) 2007.10.30
'글쓰기의 공중부양'을 읽다가  (2) 2007.10.22
Continuous Integration 요약 2  (0) 2007.10.09
Continuous Integration 요약 1  (0) 2007.10.08
뉴욕의 프로그래머  (4) 2007.09.21
프로젝트의 시작은 '사용자 스토리'와 함께  (0) 2007.09.14
조엘 온 소프트웨어 시즌 2  (2) 2007.09.07
나무  (0) 2007.03.19
  (2) 2007.03.16
테스트 주도 개발  (0) 2007.02.17
top


프로젝트의 시작은 '사용자 스토리'와 함께

모하니?/Reading : 2007.09.14 22:4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 재밌는 책입니다. 요구 사항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고민될 때 딱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고객도 자기가 뭘 원하는지 모른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지만, 사실은 말이 안되죠. 고객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표현하기가 어려울 뿐입니다. 그것을 대화를 통해서 이해하고 '사용자 스토리'를 사용하여 정리하고 말문을 터 나가면 좀 더 멋진 프로그램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1부를 읽고 잠시 쉬면서 책을 넘기다가 맨 마지막에 예제를 보고 XP에 대한 부분을 대강 훝어봤습니다. 책의 곳곳에 이게 정말 가능할까?? 라는 의문이 드는 부분도 몇군대 있었지만(예를 들어, "고객팀에서 테스트를 작성한다.", "고객과 대화를 하면서 테스트를 작성한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고, 그만큼 저의 경험 부족과 아직도 '우물안 개구리로 살고 있구나'라는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이트를 보니 위 책을 거의 옮겨놓은 사이트도 있던데.. 직접 번역을 하신건지 책을 그대로 옮겨 적으신 건지 모르겠지만 책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네이버에서 '사용자 스토리' 검색해 보시면 그 블로그가 바로 보일 것입니다.
신고

'모하니? > Rea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위의 중복’을 없애는, 사람을 위한 자동화  (0) 2007.10.30
'글쓰기의 공중부양'을 읽다가  (2) 2007.10.22
Continuous Integration 요약 2  (0) 2007.10.09
Continuous Integration 요약 1  (0) 2007.10.08
뉴욕의 프로그래머  (4) 2007.09.21
프로젝트의 시작은 '사용자 스토리'와 함께  (0) 2007.09.14
조엘 온 소프트웨어 시즌 2  (2) 2007.09.07
나무  (0) 2007.03.19
  (2) 2007.03.16
테스트 주도 개발  (0) 2007.02.17
The Goal  (6) 2007.02.15
top


조엘 온 소프트웨어 시즌 2

모하니?/Reading : 2007.09.07 15:54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목차

머리말

제 1장 고음(高音)에 능한 성악가

제 2장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개발 인재 발굴

제 3장 프로그램 개발자들에 관한 현장 지침

제 4장 이력서 분류 방법

제 5장 전화 인터뷰

제 6장 게릴라식 인터뷰 방식

제 7장 최적의 팀 구성

부록 조엘 테스트 (Joel Test) 찾아 보기

블로그를 통해 보게 되는 좋은 회사들의 면접에서는 종종 조엘 온 소프트웨어가 언급되곤 합니다. 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보다가 중간에서 덮었지만, 실무에 매우 유용한 팁들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의 시즌 2가 나올줄은 몰랐는데 나왔군요.

이번 책은 제목과 목차가 암시하듯이 사람을 뽑는 것에 대해 더 밀도 있게 다룬 책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취직을 하려는 사람들과 사람을 구하려는 사람들 모두에게 유용할 책일 것 같습니다. 저도 취직을 해야하기 때문에 꼭 보고 싶은 책 중 하나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적으로는 표지가 영 맘에 안들지만 내용은 멋질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위 그림이 원래 책 표지인데 번역본의 제목과 좀 차이가 있고, 표지도 검은색 바탕으로 좀 더 뽀대나 보입니다.
신고

'모하니? > Rea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쓰기의 공중부양'을 읽다가  (2) 2007.10.22
Continuous Integration 요약 2  (0) 2007.10.09
Continuous Integration 요약 1  (0) 2007.10.08
뉴욕의 프로그래머  (4) 2007.09.21
프로젝트의 시작은 '사용자 스토리'와 함께  (0) 2007.09.14
조엘 온 소프트웨어 시즌 2  (2) 2007.09.07
나무  (0) 2007.03.19
  (2) 2007.03.16
테스트 주도 개발  (0) 2007.02.17
The Goal  (6) 2007.02.15
적의 화장법  (2) 2007.01.17
top


나무

모하니?/Reading : 2007.03.19 00:18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기발한 상상력은 정말 커다란 1000년 묵은 나무 같네요. 중간 중간 ''를 쓸 때 당시 생각했던 흔적들을 바탕으로 한 수필들 처럼 보이는 글도 있고 이지도르의 조카뻘 소녀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수필도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이야기들 하나 하나가 전부 오묘한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심오한 만화책 같은 책입니다.
신고

'모하니? > Rea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Continuous Integration 요약 2  (0) 2007.10.09
Continuous Integration 요약 1  (0) 2007.10.08
뉴욕의 프로그래머  (4) 2007.09.21
프로젝트의 시작은 '사용자 스토리'와 함께  (0) 2007.09.14
조엘 온 소프트웨어 시즌 2  (2) 2007.09.07
나무  (0) 2007.03.19
  (2) 2007.03.16
테스트 주도 개발  (0) 2007.02.17
The Goal  (6) 2007.02.15
적의 화장법  (2) 2007.01.17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4) 2007.01.16
top

TAG 나무

모하니?/Reading : 2007.03.16 00:3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이렇게 재밌는 책을 이제야 읽게 되다니. 고등학교 때 괜히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던 공부 하지 말고 이런 책이나 읽을 걸 하면서 후회 했습니다. '개미'라는 책으로 유명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인데요. '아버지들의 아버지'라는 책을 읽은 다음에 볼 껄 그랬습니다. 이 책의 주인들의 전작의 주인공들이라길래 다소 아쉬웠습니다.

이 책이 제일 처음에 던지고 있는 질문..'우리는 무엇에 이끌려 행동하는가?'..에 대한 해답으로 이지도르와 뤼크레스는 15개의 답변을 찾아내며 이야기는 끝납니다. 이야기의 장르는 로맨스, 미스터리, SF, 스릴러라고 할 수 있겠네요. 작가의 엄청나게 세심한 상상력과 표현력에 소름끼칠 만큼 놀랍더군요.
신고

'모하니? > Rea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Continuous Integration 요약 1  (0) 2007.10.08
뉴욕의 프로그래머  (4) 2007.09.21
프로젝트의 시작은 '사용자 스토리'와 함께  (0) 2007.09.14
조엘 온 소프트웨어 시즌 2  (2) 2007.09.07
나무  (0) 2007.03.19
  (2) 2007.03.16
테스트 주도 개발  (0) 2007.02.17
The Goal  (6) 2007.02.15
적의 화장법  (2) 2007.01.17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4) 2007.01.16
설득의 심리학  (0) 2006.12.09
top

TAG

테스트 주도 개발

모하니?/Reading : 2007.02.17 14:4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읽으면서 코딩도 따라 해보고 재밌습니다. AJN에서 이 책으로 스터디를 하면서 위키에 정리 중입니다. 저는 svn에 한 챕터 마다 커밋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구조는 아래 처럼 매우 단순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vn 주소는 http://agilejava.googlecode.com/svn/trunk/ 이겁니다.

목차 별로 구현한 코드 중심으로 요약하겠습니다.

1. 다중 통화를 지원하는 Money 객체 - Dollar 만들기, times() 스텁 구현, p48 의존성과 중복
2. 타락한 객체 - times() 구현 마무리.
3. 모두를 위한 평등 - equlas() 구현하기.
4. 프라이버시 - amount를 보이지 않게 하기.
5. 솔직히 말하면 - Franc 만들기.
6. 돌아온 '모두를 위한 평등' - equals()를 Money로 올리기.
7. 사과와 오렌지 - Franc과 Dollar 비교하기.
8. 객체 만들기 - Dollar와 Franc를 new가 아닌 Money의 Factory 메소드로 만들 도록 변경.
9. 우리가 사는 시간 - Dollar와 Franc을 없애기 위해서 둘을 구분한 currency를 만들어 냄.
10. 흥미로운 시간 - times()를 Money로 올리기, p103 생략된 부분 있는듯..
11. 모든 악의 근원 - Franc과 Dollar 클래스 없애기. 필요 없어진 test 없애기. p110 잘못 된 부분 있는듯...
12. 드디어, 더하기 - Expression이라는 메타포 도입하여 plus()구현 중.
13. 진짜로 만들기 - plus()는 Expression 반환하고, Expression에 Money reduce(String to) 인터페이스 만들고, Sum과 Money에서 reduce() 구현함. p126 복잡함.
14. 바꾸기 - 정말 많이 바꿨다. rate(Bank, String), Pair 클래스, Bank에서 rate 책임지기.
15. 서로 다른 통화 바꾸기 - Expression에 plus() 추가, Sum에 있는 reduce()가 재귀호출 인게 이제야 보이는 나..
16. 드디어, 추상화 - Sum에 있는 plus() 구현 마무리, Expression에 times() 추가. 맨 마지막 테스트는 실패한 것인가??




신고

'모하니? > Rea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욕의 프로그래머  (4) 2007.09.21
프로젝트의 시작은 '사용자 스토리'와 함께  (0) 2007.09.14
조엘 온 소프트웨어 시즌 2  (2) 2007.09.07
나무  (0) 2007.03.19
  (2) 2007.03.16
테스트 주도 개발  (0) 2007.02.17
The Goal  (6) 2007.02.15
적의 화장법  (2) 2007.01.17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4) 2007.01.16
설득의 심리학  (0) 2006.12.09
배고픔의 자서전  (0) 2006.11.29
top


The Goal

모하니?/Reading : 2007.02.15 01:5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소문 만큼이나 기대 만큼이나 재밌고 알찬 책이였습니다. 책의 내용이 너무 재밌어서 진짜 말하고자 하는 바(TOC?)를 쓱~ 넘어가 버린 경향이 있는데 나중에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회사는 망해가고 애인은 멀어져만 가고 그런 암울함 속에서 대 성공의 반전을 일구어내는 이야기인데 절대 영화에서 처럼 기적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 아니라 끝없는 토론과 생각과 행동으로 일구어 낸다는게 매우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책 중간 중간 쓰여있는 명언들.. 하나 하나가 놓칠 수 없는 매우 좋은 글들이였습니다.

제약이론을 소설화한 책인것 같은데요. 전 이론 보다 엘리엇의 열정과 애인과 직장에서의 갈등이 더 재밌었습니다.
신고

'모하니? > Rea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로젝트의 시작은 '사용자 스토리'와 함께  (0) 2007.09.14
조엘 온 소프트웨어 시즌 2  (2) 2007.09.07
나무  (0) 2007.03.19
  (2) 2007.03.16
테스트 주도 개발  (0) 2007.02.17
The Goal  (6) 2007.02.15
적의 화장법  (2) 2007.01.17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4) 2007.01.16
설득의 심리학  (0) 2006.12.09
배고픔의 자서전  (0) 2006.11.29
이계사고  (2) 2006.11.25
top

TAG The Gole

적의 화장법

모하니?/Reading : 2007.01.17 19:2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짜증나네.. 웩...세상에..이거 뭐야.. 오 젠장... 헉.. 흠.. 그렇군.

이 책이 집에 있었던 건 꽤 오래 됐습니다. 아마 예전에 한번 읽으려고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공항에서 누가 와서 귀찮게 말을 거는 내용이 도무지 재밌지 않아서 몇 장을 읽다가 덮어버렸었습니다. 엊그저께 책을 보고 싶은데 읽을 책이 다 떨어져서 '그래 저거라도 다시 봐볼까?' 하는 생각에 잡은 책인데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일단 책이 얇아서 좋았고, 다소 지루한 앞부분의 몇장을 참고 읽어 나가기 시작하면 제롬이 텍셀의 이야기에 빠져들기 시작하는 만큼 책으로 빠져들기 시작합니다. 책을 읽는 제 자신과 제롬이 일치 되기 시작하면서 텍셀의 말에 완전히 빠져들게 됩니다.

반전이 대박인 책이라서 내용을 언급하는 것은 자제 하겠습니다. :)
신고

'모하니? > Rea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엘 온 소프트웨어 시즌 2  (2) 2007.09.07
나무  (0) 2007.03.19
  (2) 2007.03.16
테스트 주도 개발  (0) 2007.02.17
The Goal  (6) 2007.02.15
적의 화장법  (2) 2007.01.17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4) 2007.01.16
설득의 심리학  (0) 2006.12.09
배고픔의 자서전  (0) 2006.11.29
이계사고  (2) 2006.11.25
링크(원제 Linked)  (0) 2006.11.19
top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모하니?/Reading : 2007.01.16 00:04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우 좋은 책입니다. 소장 가치가 느껴집니다. 작가가 대통령들이랑 친해서 그런가[각주:1] 만나는 사람 중에 두 명이 대통령입니다. 한 명은 소녀(안네), 한 명은 평범한 시골 선생이였던 어느 군인, 한 명은 판사(솔로몬), 한 명은 선장(콜럼버스), 마지막은 대천사 가브리엘을 만납니다. 아.. 그리고 한 명 더 만나는데 미래의 자신을 만납니다.

각각의 인물들이 보여주는 감동적인 모습과 교훈은 가슴깊이 새기고 싶은 좋은 말들입니다. 빠르게 읽어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문구들도 있었습니다.

트루먼 - "우리는 모두 우리가 선택한 상황 속에 있는 걸세. 우리의 생각이 성공과 실패의 길을 결정하는 거야. 우리는 현재에 대한 책임을 회피함으로써 엄청나게 멋진 미래의 전망을 없애버리고 있는 거야."

솔로몬 -"지혜를 찾게" "친구나 친지들을 조심스럽게 사귀게. 시시한 사람을 친구로 사귄다면 자네의 인생도 그에 따라 시시해지고 말지."

채임벌린 - "나는 끈질긴 사람입니다." "나는 나의 목표를 향해 줄기차게 나아갈 뿐입니다."

콜 럼버스 - "대부분의 사람들은 망설이는 마음 때문에 그들이 하는 일에서 실패를 합니다." "성공을 거부려면 단호한 마음에서 나오는 정서적 안정감이 있어야 합니다. 어려운 문제에 부딪히면 단호한 마음은 해결 방안을 찾아나서지만 망설이는 마음은 도망갈 구멍을 찾아나섭니다."

안네 - "우리의 인생은 선택에 의해 만들어지는 거예요." "중요한 건 풍선의 색깔이 아니야. 정말 중요한 건 그 속에 든 내용물 이란다."

링컨 - "부당한 비난은 결코 진실을 움직이지 못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게." "내가 남을 용서해 주면 내 마음속에 있는 분노와 증오를 해소시켜 나의 영혼을 자유롭게 풀어놓을 수 있어."

가브리엘 -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하프타임의 스코어는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인생의 비극은 인간이 그 게임에서 진다는 것이 아니라 거의 이길 뻔한 게임을 놓친다는 것입니다."

  1. 작가는 코메이언이자 소설가인데 4명의 미국 대통령이 바뀔 때 현직 대통령 앞에서 공연을 했었다는 군요. [본문으로]
신고

'모하니? > Rea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  (0) 2007.03.19
  (2) 2007.03.16
테스트 주도 개발  (0) 2007.02.17
The Goal  (6) 2007.02.15
적의 화장법  (2) 2007.01.17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4) 2007.01.16
설득의 심리학  (0) 2006.12.09
배고픔의 자서전  (0) 2006.11.29
이계사고  (2) 2006.11.25
링크(원제 Linked)  (0) 2006.11.19
화(anger)  (2) 2006.11.14
top

TAG

설득의 심리학

모하니?/Reading : 2006.12.09 22:19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상호성의 법칙
2. 일관성의 법칙
3. 사회적 증거의 법칙
4. 호감의 법칙
5. 권위의 법칙
6. 희귀성의 법칙

이렇게 큰 여섯가지 주제에 대한 여러가지 예들과 그에 대응할 수 있는 대응책들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위에 열거되어 있는 법칙을 사용하여 엄청난 사기를 칠 수도 있고 다단계 기업을 성장시킬 수도 있고 사이비 종교를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말이죠.

위에 열거되어 있는 대부분의 법칙들은 삶을 배타적으로 사는 사람들에게 매우 잘 적용이 되며 능동적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들 또한 쉽게 혹 할 수 있는 심리적인 근본 요소들을 설명해 줍니다. 따라서 알아도 당할 수 있고 모르면 더 쉽게 당할 수 있다는 말이죠.

온라인 게임에 빠져서 현실 도피를 하고 있는 친구, 학점이 나쁘지도 않으면서 학점 관리 때문에 밥먹듯이 밤새는 친구, 한달에 문자비로 5천원 정도를 쓰고 있는데 8천원 내고 마음 껏 쓰지 않겠냐고 전화를 걸었던 어떤 KTF 상담원, 대학교 4학년만 되면 취직공부 라는 이상한 공부에 매달리는 사람들에게 꼭 권장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물론 책을 본다고 해서 달라지진 않겠지만(보기도 전에 재미없다고 던져버릴 수도 있겠죠.)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을 자아를 갖춘 사람이라면 이 책은 전혀 쓸모없고 아무런 배울 것도 없는 책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저에게는 꽤 괜찮은 책이였습니다. 왜 그동안 뭔가 불만족 스러운 트랜잭션들이 있었는지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였습니다.
신고

'모하니? > Rea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2) 2007.03.16
테스트 주도 개발  (0) 2007.02.17
The Goal  (6) 2007.02.15
적의 화장법  (2) 2007.01.17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4) 2007.01.16
설득의 심리학  (0) 2006.12.09
배고픔의 자서전  (0) 2006.11.29
이계사고  (2) 2006.11.25
링크(원제 Linked)  (0) 2006.11.19
화(anger)  (2) 2006.11.14
링크 P43  (2) 2006.11.13
top


배고픔의 자서전

모하니?/Reading : 2006.11.29 14:23


'아멜리 노통브'라는 작가의 자서전을 읽었습니다. 처음 책을 받아 들었을 때는 '어라 얇네 읽는데 얼마 안걸리겠군.' 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은 하루에 1시간 30분 정도 봅니다. 통학 시간에 버스에서 책을 보지요.

하지만 시작 하자마자 고도의 언어 유희와 고상한 표현으로 인해서 머리가 지끈 거리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그러한 표현에 제 머리가 익숙해져 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글로 표현되어 있는 작가의 경험을 통한 감정이 그대로 전달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 이 책과 혼열일체가 되어 작가가 일본의 유치원에 있을 때 이야기를 할 땐 인상을 쓰면서 보고 뉴욕에서 친구들이 서로 자신의 손을 잡겠다며 싸우는 모습을 보며 웃을 땐 저도 버스에서 웃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벨기에에서 심하게 병들었을 땐 저 역시 울상이 되었지요.

어떻게 독자를 자신의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하는가? 는 관심이 없지만 어떻게 제가 이렇게 이 책에 빠져들었을까? 하는 것은 저에게 중요하고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솔직함을 보았기 때문인 것 같다는 생각이 큽니다. 이 작가는 너무도 솔직합니다. 독자에게 호감을 사려고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철저히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의 스타일로 써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본받고 싶은 모습입니다. 책의 표지에 '독창성과 실랄한 문체'라고 표현해 주고 있는데 전 쉽고 단순하게 솔직한 표현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부디 건강하게 오래 오래 많은 이야기를 들려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신고

'모하니? > Rea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스트 주도 개발  (0) 2007.02.17
The Goal  (6) 2007.02.15
적의 화장법  (2) 2007.01.17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4) 2007.01.16
설득의 심리학  (0) 2006.12.09
배고픔의 자서전  (0) 2006.11.29
이계사고  (2) 2006.11.25
링크(원제 Linked)  (0) 2006.11.19
화(anger)  (2) 2006.11.14
링크 P43  (2) 2006.11.13
직관수학  (0) 2006.11.07
top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