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ship's Note

'모하니?/그냥 놀아'에 해당되는 글 164건

  1. 2010.08.06 에그2를 샀다
  2. 2010.07.07 버즈 버그 미투 장애
  3. 2010.06.10 [집안일] 바느질하는 기선이 (4)
  4. 2010.06.07 봄싹 마니산 등정 성공 (4)
  5. 2010.04.28 봄싹 관련 사이트 정리
  6. 2010.04.20 [KSUG] 10회 스프링 세미나 발표자료 (2)
  7. 2010.04.19 [Econovation Fair] 아이폰 앱 아이디어 & 개발 대회
  8. 2010.04.13 지난 주 일요일 안면도 대하 (2)
  9. 2010.03.30 KSUG 제10회 한국 스프링 사용자 모임 세미나 (4)
  10. 2010.03.17 나는 null 중대 소속이다.. 너는 어디냐.. (13)
  11. 2010.01.08 새해 선물 또치 (2)
  12. 2010.01.04 시베리안 시츄 - 또치 (2)
  13. 2009.12.23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쿠키 (8)
  14. 2009.12.17 뱀이다~ 뱀이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뱀이다~ (12)
  15. 2009.12.15 2010 매쉬업 경진대회 시작
  16. 2009.12.11 [빈둥 빈둥] 닌텐도Wii 4.2k V2 홈브류 설치 (30)
  17. 2009.12.04 와이프는 요리사 - 한방 삼계탕 (6)
  18. 2009.11.29 오늘은 내가 요리사 - 탕수육 (6)
  19. 2009.11.17 I have been serializing my packages.
  20. 2009.11.03 [스노우보딩] 오예~ 09/10 시즌 시작이구나!
  21. 2009.10.27 대천 해수욕장과 청계산 (6)
  22. 2009.10.20 [지름신 물럿거라] 누워서 노트북하기. Liadback (8)
  23. 2009.10.05 보라카이 귿!! (2)
  24. 2009.10.03 여기는 마닐라 (2)
  25. 2009.09.23 역시 개발자는 모니터가 빵빵한듯... (14)
  26. 2009.09.23 역시 개발자들은 파이어폭스인가.. (12)
  27. 2009.09.21 [봄싹] 매주 토요일 (12)
  28. 2009.08.17 [잡담] 예비군 4년차 훈련 시간 (10)
  29. 2009.08.11 제주도 또 가겠구나~ (10)
  30. 2009.05.29 소니 HDR-XR500 캠코더..지르다. (7)

에그2를 샀다



몇일전 네이버에 스프링 3.0 강의를 하러 다녀왔다. 역시.. 똑똑한 분들이 많은 곳이라 그런지 이해력이 상상이셨던 분들이 많았다. 음.. 그런데 그런 좋은 회사들의 단점은.. 외부인의 인터넷 사용에 제약이 크다는 것이다. 이해한다. 외부인이 사내 네트워크에 접속해서 공유폴더라도 뒤지면... @_@.. 그래서 그냥 인터넷 없이 강의를 진행했다.

이미 강의에 필요한 모든 코딩 동영상, PPT, 소스 코드가 세팅되어 있는 맥북을 들고갔으니 굳이 인터넷이 필요하진 않았다. 그래도;; 가끔은 스프링 API 문서를 띄우거나 내 블로그에 정리했던 글을 띄워서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은 역시 조금 불편했다.

그래서 장만했다. 썬에그..

다 좋은데;; 이게 좀 뜨겁다;;; 


속도는 이정도.. 일단 업로드 속도가 매우 맘에 든다; 이제 집에서도 스크린캐스팅 업로드 할 수 있겠다;; 매번 회사가서 올리느라고 드랍박스로 옮기거나 USB로 옮겨다녔는데 그럴 필요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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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버그 미투 장애




1. 사진 안나옴
2. 난 '좋아요'를 취소 했는데... 아직도 좋아요 상태.

자기들도 알테니.. 열심히 고쳐주겠지. 어이 구글~ 잘못하면 웨이브 꼴 나는거야... 열심히 해줘...
그나저나 첫날은 8시간을 자라는데.. 그럼 난 무조건 지각인데;; 흠... 10시에 자야되나.. 1시간 남았네;; @_@


미투는 아에 장애다... 장애;;; 흠.. 어감이 별로네. 서비스 "점검중"이 훨씬 좋겠다.  

흠... 미투 가입할때 주민번호를 넣었던가.. 안넣은것 같기도 하고. 암튼 한국 사이트들은 제대로 지켜줄꺼 아니면 주민번호좀 그만 받아라. 주민번호 누출시켰으면 제대로 보상이나 뒷처리를 해주던가... 아! 그것도 무슨 법 때문에 그런거라고 들은것 같은데 잘 기억은 안나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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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버즈

[집안일] 바느질하는 기선이



오늘은 왠지.. 쉬고 싶어서 회사에 가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회사일] 포스팅이 없을꺼에요.ㅋ)
초등학교 때 이후로 처음해보는 바느질.. 재밌더군요.


오전에 냉장고 위치 바꾸고, 커튼 다시 달고, 대문에 빛 가리게 달고, 청소까지.. 캬..
이제 아내가 해주는 밥먹고 씻고 공부해야지. 피아노도 쳐야겠군. 띵똥띵똥. 월광 1악장 ㄱㄱ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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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바느질

봄싹 마니산 등정 성공



마니산 최악의 코스(맵에도 없는 코스)를 선택한 봄싹은 등산 초반 부터 시작된 고난을 이겨내고 장작 4시간 반만에 드디어 마니산 정상인 첨성단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저는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그것도 두개 씩이나.. +_+



올해 먹었던 아이스크림 중에 제일 맛있는 아이스크림이었어요.

올라갈 때 선택한 코스는 택시 기사 아저씨가 추천해준 코스인데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되고 2시간 반이면 된다고 해서... 갔지만.. 정말 막막하더군요. 이정표도 없고 이길이 맞는 길인지도 잘 모르겠고, 그냥 '높은곳으로 가자. 계속 올라가다 보면 정상에서 만나겠지' 라는 일념으로 계속해서 올라갔습니다.

그렇게 오르기를 계속하다가 처음 만난 이정표가 얼마나 반갑던지.. '아..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계속 가면 정상은 나온다는거니깐 안심했습니다. 그러나.. 예상보다 험하고 길어지는 산행에 당황하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그래도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 상태에서 다시 올라온 길을 내려가기는 싫고 끝까지 올라가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계속 올라갔습니다.

이번 산행에서는 봄싹 팀원들의 팀웍을 보는 재미가 쏠쏠 했습니다. 우선 운영진의 불찰로 인해 엄한 등산로를 타기 시작했는데도 모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올라갔다는 것이 저로써는 굉장히 기뻤습니다. 운영진이 매번 잘할 수는 없습니다. 운영진도 사람들인지라 실수도 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기도 하지만 계속해서 운영진을 믿고 따라 줘야만 잘못도 인지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더 성숙한 운영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일은 운영진이 사과드릴만한 행동을 했습니다. 흑흑. 다음부턴 꼭 사전답사도 제대로 하고 정확한 경로로만 다니겠습니다.) 또한 봄싹 내부에서 힘든 사람 짐을 들어주고 쳐지는 사람을 앞으로 보내고 중간 중간 선두와 후미 간격 조정, 물 나눠 마시기 등을 보면서 상당히 즐거웠습니다. '아.. 다행이다. 봄싹이 이래서 계속 유지 될 수 있는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따뜸한 한마디를 아끼지 않던 정우형도 고마웠습니다. 서로가 어찌나 이렇게 잘 맞물리는지.. 후훗. 머 가끔 모난 곳도 있긴하지만 바위가 세월에 깎이듯 같이 오래 지내다 보면 분명히 서로 잘 어울리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봄싹 MT는 힘들었던만큼 좋은 추억거리가 된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추억 만들 수 있게 열심히 달립시다.


한분은 비공개를 요청하셨기 때문에 고스트로 처리해드렸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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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싹 관련 사이트 정리



봄싹 홈페이지: http://springsprout.org
봄싹 그룹스: http://groups.google.co.kr/group/springsprout?hl=ko
봄싹 이슈트래커: http://jira.springsprout.org/browse/SSD
봄싹 위키: http://wiki.springsprout.org
봄싹 코드: http://code.springsprout.org/browse/SpringSprout

이밖에도 몇개 더 있지만... 점점 취미활동 범위를 넘어서는 것 같다...
아니 어쩌면 이미 진작에 넘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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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봄싹

[KSUG] 10회 스프링 세미나 발표자료




발표를 너무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너무 못한것 같아요. @_@;; 계획했던 내용도 다 전달하지 못하고 그냥 소녀시대 가지고 장난 친것 밖에 기억나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을까봐 걱정이로군요.

원래 계획으로는 조금 전에 올렸던 테스트 관련 내용이 더 있었는데 '장표'에 적어놓지 않았더니 까먹었지 머에요;; 구차한 변명이라면;; 그전날 수도공사 때문에 발표준비를 하나도 못했답니다. 그 전날까지 머릿속에만 담아놨던걸 옮기지 못한거죠. 그렇게 까먹고 있다가 뒤풀이 갈 때 생각이 나더군요. ㅋㅋ

DBUnit을 사용한 DAO 테스트, mocking을 사용한 서비스 테스트, 서비스 통합 테스트, 도메인 모델 테스트 덩덩도 이야기 했었어야 하는데;;; 흑.. 다음 기회에... 

다음에는 좀 더 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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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vation Fair] 아이폰 앱 아이디어 & 개발 대회



http://www.econovation.co.kr/HTML/MAIN/introduce.asp

어익후.. 상금과 상품이 아주 빵빵합니다.

거기다 아이디어나 개발한 애플에 대한 권리도 뻇지 않는 것 같아요.

보통 저런거 해서 아이디어나 개발한거 다 가져가던데.. 이번 건 뭔가 다르네요. 캬~~

좋은 아이디어와 애플들이 많이 나올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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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KT

지난 주 일요일 안면도 대하




크니까 머리도 먹어야 한다고 구워 주시는...


깨끗하게..


몸통 다 먹고~


머리까지.. 새우 머리 까는 법도 익히고.. 맛나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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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UG 제10회 한국 스프링 사용자 모임 세미나





저도 발표자로 참석합니다.
봄싹에서 사용한 스프링 코드를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설명만 하면 지겨우실테니,  스프링을 사용하여 어떤 간단한 서비스를 구현하는 모습도 보여드릴까 합니다.
많이 참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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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null 중대 소속이다.. 너는 어디냐..




어느덧 5년차... 하지만 여전히 귀찮은...

비도 오고.. 젠장
날씨도 추운데.. 젠장
시간 아깝게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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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선물 또치



아내가 선물해준 신년 선물 또치.
이쁘구나!
근데 요즘 말썽을 부려서 원;;;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하는 일이 이녀석 똥/오줌을 치우는 일이라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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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또치

시베리안 시츄 - 또치





시베리안 애완 암컷 시츄.. 또치야.. 니가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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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또치, 시츄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쿠키




아내가 만들어준 쿠키. 냠냠냠.. 이미 다 먹고 두 개 남았다는... 그나저도 5분 뒤면 사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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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쿠키

뱀이다~ 뱀이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뱀이다~




보아뱀을 두르고도 자연스러운 저 표정. 참 여유로와 보이지 않나요? 후훗..

뱀이 목을 졸라주면 (뱀 기분이) 좋은거고, 입을 벌리면,, 별로 안 좋은거임; 혀를 낼름 거리는 건 냄새를 맡기 위해서 라네요. 저 뱀은 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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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헤이리

2010 매쉬업 경진대회 시작



http://mashupkorea.org/106

우왕 커피 마시자~

매쉬업도 나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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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매쉬업

[빈둥 빈둥] 닌텐도Wii 4.2k V2 홈브류 설치



감기 때문에 집에서 쉬는데 공부도 안 되고(코가 맹맹 거리면 머리가 웅웅 거리면서 무언가에 집중하기가 힘들어집니다.) 게임기나 만지작 거려야지 결심했습니다. (-- );;;

그런데 왜들 그렇게 정보를 꼭꼭 숨겨놓고 사시는지... 닌텐도 Wii 4.2k V2로 아무리 구글링을 해도 공개된 정보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주 없는 건 아니었습니다. 결국은 찾았죠. 영문자료 한 개와 한글 자료 두 개. 한글 자료 두 개는 그나마 이미 지워지거나 옮겨진 것이고 검색엔진의 '저장된 페이지 보기' 기능을 이용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기본라인: http://sites.google.com/site/completesg/hacking-guide/korea-4_2
파판: http://74.125.155.132/search?q=cache:kwRwCgmmwvoJ:www.finalfantasia.com/fantasybbs/board.php%3Fbo_table%3Dntdbbs%26wr_id%3D45713+Wii+4.2k+v2+%ED%99%88%EB%B8%8C%EB%A5%98+%EB%B0%8F+%ED%95%98%EB%93%9C%EB%A1%9C%EB%8D%94+%EC%84%A4%EC%B9%98&cd=1&hl=ko&ct=clnk&gl=kr&client=firefox-a

이 두 개를 섞어서 설치했더니 동작했습니다.

1. 파판 링크의 첫 번째 단계인 "홈 브류 설치"를 그대로 따라합니다. 별 문제 없이 잘 됩니다.

2. 파판 링크의 두 번째 단계 "기타 설치"는 그대로 따라하면 Trucha Bug Restorer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3. 거기서 부터는 기본 라인과 파판을 짬뽕하여 제 맘대로 설치했습니다.
(맨 마지막 Wad Manager로 usb loader gx를 설치하기 전까지 모든 설치는 홈 브류 채널에 들어가서 합니다. 즉, SD 카드로 부팅하지 않았습니다.)

3-1. 기본라인 1~7 단계를 진행합니다.
3-2. 기본라인 8~9 단계를 진행합니다.
3-3. 파판링크의 '기타 설치' 11 단계를 진행합니다.
3-4. 기본라인의 11-12 단계를 진행합니다.
3-5. 파판링크의 '기타 설치' 14~16 단계를 진행합니다. (이 때만 SD 카드로 들어갔는데;; 이것 마저도 그냥 BHC에서 해도 될 것 같기도;;;)

끝난것 같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Usb loader 설정해줘야 게임이 돌아가지 그냥 두면 게임이 안 돌아가고 검은 화면만 나오더군요. 마치 해킹한 PSP에서 커펌 버전이 낮다고 안 돌아가는 게임들처럼 말이죠; 게다가 게임 구해야지; 외장하드는 포맷해야지 덩덩덩;;

http://kws1070.tistory.com/46

위 링크를 기본으로 참조하되, 애플리케이션은 위 링크에 있는 걸 받지 마시고, 검색해서 최신 버전을 받으셔야 될 겁니다.

ps:  구글이 짱일세... 저장된 페이지 보기라...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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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요리사 - 한방 삼계탕




진짜로 요리사는 아니구요. 닭고기는 푹 삶아서 뼈에서 스스륵 분리가 되고, 국물은 온갖 한약 재료로 소금 간을 안해도 맛있게 마실 수 있더라구요. 캬~~ 와이프가 해주는 요리 중에 최고에요.

치킨 사 먹는 것보다 시간은 좀 오래 걸리지만, 싸고 맛있고 건강 음식이니까 좋은 것 같더라구요.

ps: 요즘 닭 한마리에 8천원 정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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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요리사 - 탕수육



주말은 원래 집청소와 요리가 제 담당입니다. 주중에는 아내가 다 해주지만, 주말 만큼은 제가 하려고 노력중이죠. 하지만;; 생각만큼 많이 도와주진 못합니다.ㅋ 할 줄 아는게 있어야죠.ㅋㅋㅋ 결혼하기 전에 라면 끓여먹을줄만 알았지 전기밥솥으로 밥하는 방법도 몰랐으니 말이죠.

어찌됐든, 오늘의 요리는 탕수육이었습니다. 물론 아내가 메인 주방장이었고 저는 보조였습니다.



만들면서는 이 손 많이 가는걸.. 그냥 사먹고 말지.. 괜히 탕수육을 먹는다고 그랬나.. 했었는데, 직접 만든 탕수육을 먹어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캬캬캬 재밌고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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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탕수육

I have been serializing my packages.



좀전부터 계속 하고 있었고 지금 이 순간에도 하는 중이었기 때문에 현재 완료 진행형을 사용했습니다. 내일 회사가 합정에서 압구정으로 이사를 가기 때문에 짐정리를 하고 있었는데, 이전에도 한 번 비유한 적이 있지만 '이사'라는 건 꼭 자바의 '직렬화'랑 비슷합니다.

짐을 죄다 이동할 수 있는 형태로 쌓아두고, 이동한 다음, 다시 다 풀어제끼니 말이죠.
그 모양새가 딱 직렬화, 역질렬화랑 매치되지 않나요.
아님 말구요.ㅋ

부디 내일 이사가 일찍 끝나길...

ps: 대체 이 회사에 들어와서 이사를 몇 번이나 하는거야. T.T 벌써 세 번째.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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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보딩] 오예~ 09/10 시즌 시작이구나!




ㅎㅎㅎ와이프랑 처음 만난 성우 리조트 벌써 개장했네요!!! 예~압! 올 해는 장비보관소를 랜탈했으니 보드를 들고 다니거나 시즌방에 장비 놓고 왔다갔다 할 일 없이, 깔끔하게 아침에 버스 타고 가서 조금 타고 오후에는 서울로 돌아올 수 있겠습니다.

일요일 당일 치기 light 버전 스케줄

아침 5시 기상 -> 6시 반에 영등포에서 셔틀 버스 타고 -> 8시반 ~9시 도착 -> 놀기 -> 1시 셔틀탑승 -> 3시쯤 마포로 도착 -> 집에 가면 4시 -> 씻고 정리하면 5시 -> 5시 부턴 맘대로..

일요일 당일 치기 full 버전 스케줄

아침 5시 기상 -> 6시 반에 영등포에서 셔틀 버스 타고 -> 8시반 ~9시 도착 -> 놀기 -> 5시 셔틀탑승 -> 8시쯤 영등포 도착 -> 집에 가면 8시 30분 -> 씻고 정리하면 9시 -> 9시 부턴 휴식..

토요일 ~ 일요일 1박 2일 야간-심야 보딩 스케줄

토요일 오전 개인 스케쥴 -> 3시 신촌에서 셔틀 버스 탑승 -> 5~6시 도착 -> 시즌방에서 저녁 먹고 놀기 -> 10시 부터 새벽 2시까지 보딩 -> 시즌방에서 잠자기 -> 오전 8시 기상 -> 오전 9시 다시 보드 타기 -> 오후 1시 셔툴 탑승 -> 그 뒤는 집으로~

크게 이렇게 세 가지 스케줄로 다녀올 수 있는데, 주로 일요일 당일 치기 light 버전으로 다녀올 생각입니다.

시즌권이 공구로 35만원 정도인데, 셔틀 버스비만 한 번에 왕복 3만원 쯤 하고, 리프트 비용도 5~6만원 정도 하기 때문에.. 사실 5번만 다녀와도 본전을 뽑는건죠. 올해는 11월 부터 개장을 했으니.. 최소한 10번 많게는 15번도 다녀올 수 있겠습니다.

올해는 구피 S턴 말고, 레귤러 S턴도 몸에 익히고, 원 에이티에 도전해야지!! 캬캬캬!
좋아!! 주말마다 시원하게 나들이 다녀오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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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해수욕장과 청계산



지난 주말 바쁘게 다녀왔습니다. 토요일은 대천 해수욕장 일요일은 청계산에 다녀왔습니다. 대천 해수욕장은 과외 학생이 시험을 잘 봤기 때문에(전교 1등) 보상으로 바다에 다녀왔습니다. 재밌는 건 그 학생은 인천에 사는 학생이라는거죠. 바다 코앞에 사는 녀석이 왜 바다가 보고 싶다고 하는건지.. 원.. @_@


뭐 덕분에 저희는 핑계삼아 잘 다녀왔습니다.

일요일은 원래 장모님. 장인어른과 함께 설악산에 가려고 했으나, 토요일에 너무 늦게 도착한데다 설악산에 사람이 붐빈다고해서 가까운 청계산으로 다녀왔습니다.


산에 가니까 공기가 확실히 좋더군요. 여러 가지를 느끼고 왔는데, 우선은 몸이 많이 무거워졌다는 것. 오랜만에 산에 간탓도 있지만, 몸이 확실히 많이 불었나 봅니다. 예전엔 그렇게 힘들게 끌고 올라가진 않았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장모님은 날아다니신다는 것. 운동을 자주 하신다지만~ 이건 뭐.. 차원이 다르더군요. 결국은 정상 근처까지(꼭대기 바위에는 사람이 붐벼서 포기) 올라갔습니다.

능력이 좀 부족해서 힘들더라도 계속 하다보면 결국은 할 수 있더군요. 뭐 세상사가 이번 등산처럼 단순하진 않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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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물럿거라] 누워서 노트북하기. Liadback



오랜만에 찾아온 지름신. 제품은 100달러인데 배송비가 40달러구나. 너무한거 아니니...

http://cgi.ebay.com/Laptop-Laidback-Table-portable-ergonomic-computing_W0QQitemZ280352012044QQcmdZViewItemQQptZLH_DefaultDomain_0?hash=item414648370c

침대에 누워서 책을 보거나 노트북을 하면, 목이 아프거나, 허리가 아프거나, 무릎이 뜨겁고, 팔이 아프고,
침대에 엎드려서 하면 목 아프고 어깨가 결리죠.



그래서 찾다가 이녀석을 발견했지만, 배송비가 너무 비싸서 포기~.

이것보다 좀 더 가볍고 미려하게 생겼으면서 가격도 싸고 쓸만해 보이는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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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Liadback

보라카이 귿!!





이건 첫 날 디몰에 저녁먹으러 갔을 때 해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노을이 정말 이쁘다고 하는데 저날은 구름이 많아서 장관을 건지지는 못했습니다.


이건 둘쨋날 호핑투어 하러 가는 길에 화이트비치를 따라 걸어가다가 찍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날씨가 좋았습니다. 모래도 어찌나 곱던지... @_@ 정말 발이 녹아버릴 것 같아요.

저~~ 뒤 오른쪽에 보이는 커플(?)이 부모님이십니다. 마닐라에서는 그닥 재미없게 지내셨을텐데 보라카이에서는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린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다음에는 장모님, 장인어른과 함께 여행을!!

ps: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아~ 역시 컨텍스트 스위칭은 비용이 좀 생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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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마닐라



지금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부모님하고 여행은 자주 다녔었지만 제가 부모님을 모시고 나온 여행은 처음이라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사실 해외여행만 아니였어도 두 분이 다녀오시라고 했을텐데 간단한 인삿말도 어색해 하셔서 그러기가 힘들었습니다.

가장 걱정했었던 환승 문제는 운좋게(?) 잘 해결됐습니다. 1시로 알고 갔지만, 그 뱅기 일정은 없어지고 2시 뱅기로 미뤄지더군요.. +_+;; 티켓팅하는게 거리는 시간만 40분.. 스코틀랜드에서 온 어느 아저씨는 화가나서 직원에게 대놓고 "너 일한지 얼마나 됐냐?"라고 물어보시더군요. 뱅기 시간이 엄청나게 유동적이고, 직원이 일을 잘 못한다는 것, 비행기가 작아서 비행이 아주 스릴넘치다는 것을 빼면 씨에어도 나름 괜찮은 항공사 같습니다. 나름 까띠끌란에서 항구까지 무료 셔틀도 운행해주고, 보라카이에서 까띠끌란으로 무료 배편도 제공해주니까요.

가족여행을 와보니 느끼는 것이 많습니다.

저는 여기 오기 전까지 아버지가 이렇게까지 활달하신 분인줄은 몰랐습니다. 꼭두새벽에 일어나서 온 동네를 거침없이 돌아다시니는데.. 정말 두 손 두 발 다 들었습니다. 현지인들과 한국어로 너무도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외국에 나온지 이틀만에 저희 부부와 대화를 할 때도 "야스"로 대답하시는 놀라운 적응력!! 오늘은 마닐라에 오자마자 호텔에서 짐을 풀고 백화점가서 밥먹고나서 지하철을 구경하러 갔다가 즉흥적으로 지하철을 타고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시청'으로 가보자고 하시는 걸 겨우 말려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_@..

아버지에 비하면 적응이 느린것 같지만, 저에게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버지보다는 조용히 슬슬 잘 따라오시는 어머니가 훨씬 편하긴 합니다. 음식 적응이 힘드셔서 고생하고 계시기는 한데,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에 맨발로 걸어다니실 때 어린이처럼 즐거워하시던 모습은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해변의 모래가 어찌나 부드럽던지;; 발바닥이 녹는것 같았어요. 캬~

와이프한테는 조금 미안합니다. 부모님 신경쓰느라 와이프한테 다도 소홀했더니 와이프가 아픈것도 모르고 있었어요. ㅠ.ㅠ 와이프 입장에서는 시부모님 모시고 오는 여행이라 저보다도 더 긴장되고 힘들 수 있을텐데 잘 좀 해줘야겠어요. 미안해 여보.. ㅠ.ㅠ 이제 잘 할 께~

여행 오기전에는 신경쓰이는게 너무 많아서 여행가기 싫다고 생각했었는데, 잘한 것 같습니다. 이제 내일 하루 마닐라에서 즐겁게 돌아다니고 내일모레에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생각 같아서는 보라카이 어느 리조트 전산직으로 근무하고 싶긴한데.. 봄싹 스터디 때문에라도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네요.ㅋㅋ

ps: 보라카이의 장사꾼들은 한국어를 꽤 잘해요. 마치 한국의 명동 장사꾼이 일본어 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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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개발자는 모니터가 빵빵한듯...



진짜 집에 가려고 했는데;; 아주 특이한 분석자료가 있어서요..ㅋㅋ


1위인 1280이 요즘은 대세가 되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2위인 1680*1050 해상도로 거의 절반 가까이가 접속하셨네요..
세상에...

다들.. 그정도는 쓰시는군요. ^^
1680*1050 안쓰시는 분들만 조금 답답한 거죠 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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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개발자들은 파이어폭스인가..




봄싹 사이트에 접속한 사용자들(대부분이 개발자시겠죠?)이 사용하는 브라우저 분석을 봤더니 IE 보다 파이어폭스 유저가 더 많네요.

참고로 봄싹사이트에 IE6로 접근하시면 재미난 걸 보실 수 있습니다. ㅋㅋ

ps: 이젠 진짜 집에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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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싹] 매주 토요일




이러고 지낸답니다. 스터디도 하고 개발도 하다보면 주말이 정말 금방 끝나버립니다. 주 6일 근무 하는 것과 비슷한 기분이지요. 그래도 즐겁답니다. 매번 새로 오시는 분들과 매주 조금씩 발전하는 봄싹 사이트를 보면 정말 뿌듯합니다.

매주 스터디에 나가도 불평 한마디 없이 오히려 배려해주고 신경써주는 와이프와
봄싹에 참여하여 자신의 생각과 코드를 공유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정말 즐겁습니다.

모두 즐거운 한 주 되시고 토요일에 또 뵈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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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예비군 4년차 훈련 시간



6, 6, 24(8*3)

주소지를 바꿨더니 그 새 훈련 기간이 끝나버려서 안 받아도 되는 줄 알았건만.. 그게 아니더군요. 지난 번에 6시간 교육을 다녀왔으니 이제 남은 교육 시간은 30시간. 6시간 짜리 교육 하나와 3일간 8시간 교육을 받으러 출퇴근해야 되는 24시간 짜리 교육이 남았습니다.

오늘 저녁 6시부터 자정 12시까지 6시간 짜리 교육을 받으러 갑니다.
다음 주 월, 화, 수 3일간 오전 9시까지 안양박달교장 이라는 곳으로 오라고 합니다.

1년 중에 총 36시간. 일수로는 5일을 잡아먹는 훈련. 혹자는 이걸 휴식이라며 좋아도 하시지만 전 너무 싫어요. 시대가 어느땐데 파씨즘적인 동영상 시청에 산에 올라가서 의미없는 삽질이나 해데고.. @_@ 그럴바엔 하지 말자고요. 콜오브듀티 5로 시뮬레이션을 하자니까... 그럼 내가 40시간에 6일을 가도 흔쾌히 가겠다.

아휴 짜증나!!!! 더워죽겠는데 국방의 의무는 무슨!! 너나 가!!

http://loved.pe.kr/entry/hannara-min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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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또 가겠구나~




신혼여행으로 4박5일을 다녀왔지만, 너무 볼거리가 많아서 아쉬웠는데 다시 가게 되서 신나네요. 캬캬캬.
3만원에 1박 2일! 와이프도 신났네요. 크하하. 여보 내가 이정도야! 음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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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HDR-XR500 캠코더..지르다.




500V나 520V가 아니라서 GPS는 안 된다는 점.. 이것만 빼면 완전 맘에 쏙 드는 제품입니다.

내일 결혼식에 있을 공연과 제주도 신혼여행을 위해 장만했는데, 앞으로 여러모로 요긴하게 써먹을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봄싹 스터디 발표를 이 녀석으로 녹화해서 공개한다던지.. 음하하하 발표자들이 좀 더 긴장하고 발표 준비를 해오겠군요.

사실 캠코더를 살 생각까진 없었고 빌려서 쓰려고 했는데, 지인을 통해 빌린 캠코더가 테이프를 사용해서 자료 보관이 힘들 뿐더러, 일본에서 직접 사오신 제품이라 조작법도 어렵고, 베터리도 방전이 심해서 5~10분을 못넘기는 관계로 후다닥 질렀습니다.

결혼하면서 별로 지른것도 없는데, 이 녀석을 혼수 삼으렵니다. 대충 이것 저것 조작해봤는데 HD 급으로 아주 선명하게 잘 찍어주더군요. 꺄오.. 동영상 찍다가 피사체가 웃으면 사진을 자동으로 찍어주질 않나, 손떨림 방지도 되고, 데이터가 내장된 하드 디스크에 저장되서 나중에 옮겨담기도 편하고 아주 좋아요.

한.. 일주일 정도 블로그를 비울 것 같습니다. 여행다니면서 중간 중간 볼거리들을 챙겨가야겠네요. JQuery API랑 ROO 관련 아티클과 소스코드 좀 뽑아갈까 합니다. 그럼 이만 일주일 뒤에 뵙겠습니다~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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